입덧 지옥에 시달리고있는 30대 주부입니다
아무것도 먹지도 못해 입덧약에 의존해 지내는데
방학인 5살 아들 낮잠재우고 너무 졸리고 힘없어서
휴대폰 무음하고 잤습니다
3시간 자고 일어나보니 시어머니 부재중 와있고 친정엄마도 부재중 와있어서 시어머시께 전화를 두번 걸었더니 안받으시더라구요
카톡으로 입덧약먹고 너무 졸려서 무음해놓고 잤다고 보냈더니
어떤지 걱정되서 전화해봤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녁에 신랑 폰을 보는데 어머니 카톡을보니
매번 전화를 안받는다 입덧약이 무슨 귀까지 먹게하는 약인가보다
이렇게 아들한테 보내놨더라구요ㅡㅡ
뒤에서 저런식으로 매번 절 까고 앞에선 티안내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이렇게 뒤에서 아들한테 까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니니
시어머니보면 웃기도싫고 안부전화타령하는데 하기도 싫네요
동서는 매주 전화한다면서 전화도자주안하니 신랑한테 그러고
입덧해서 죽겠는데 전화가 뭐그리 중요한지.. 시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