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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개목줄 걸려 넘어졌다는 아줌마야

리드줄 |2020.08.06 02:13
조회 72,063 |추천 161

아이가 공원에서 자전거타고놀다가 개목줄에 걸려서 넘어졌다고 부들부들거리는 아줌마글보고...맘충이란 단어가 왜생겼는지 공감이 가는 중입니다.

저역시 개를 키우고있고 한강공원 산책 자주해요.

밤에 산책하고 있는데...(강아지 목에 야광벨 달았음)
정확히 3미터 자동줄쓰고 있었고 맥시멈으로 풀지도 않았으니 2미터정도 풀어져있었을겁니다.

뒤에서 자전거가 정확히 강아지랑 저 사이로 돌진하더라구요.
놀란맘에 잡고있던 리드줄 손잡이를 던졌고,,
(안던지면 개가 나뒹구니까..)
손잡이가 자전거쪽에 맞으면서 넘어지데요.
보니까 중학교 1~2학년..??

보행자도로에서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순간 제 강아지 상태먼저 확인했고(다친데 없었음), 학생 다친데 없냐고 물어본다음(다친데 없다고 대답함), 완젼 화냈어요.

정신이 있냐고 없냐고,,!!
자전거 도로에서나 탈것이지 뭐하는 짓거리냐고..!!

제가 화내니 우리 강아지가 흥분하길래...강아지 생각해서 참았네요.

그자리에 학생 부모님 있었으면 완젼...폭팔해서 싸울뻔했어요.



그 글만 보고는 누구 잘못이 큰지 잘잘못을 가리기 어렵지만,,,중요한건 강아지라고 해서 사람이랑 사고가 났을때 무조건 을이 아니라는겁니다.

당신들한테야 개 이상도~이하도 아니겠지만,,,
나에게도 당신애는 당신애 이상도~이하도 아니니까요.

당신애 한트럭 가져와도, 절대 내강아지와 비교조차 할수 없단 말입니다.

정신차리고 남에게 민폐끼치지 마세요.

추천수161
반대수684
베플ㅇㅇ|2020.08.06 09:08
아무리 그래도 법은 짐승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개줄 늘어뜨려놓고 사람 다치게 했다면 견주기 책임져야죠. 야밤에 2미터나 늘어뜰여놓다니 제정신입니까??? 누구 걸려봐라 하는거에요?
베플ㅇㅇ|2020.08.06 05:59
애가 개목줄에 걸려서 넘어졌다면 서로 민폐끼친거지 애가 일방적으로 민폐 끼친건 아닌데? 공원이 자전거 타면 안되는곳도 아니고
베플ㅇㅇ|2020.08.06 05:46
개목줄길게 만든인간진짜누군지보고싶다 공원이면그나마말도안하지 일반 길에서도 그딴줄하고서 길게 늘어놓고다니더라 머리통에 구멍뚫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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