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는데 벨소리로 해두고 못듣는 남친 인성쓰레기라는 나

쓰니 |2020.08.06 12:25
조회 209 |추천 1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약 10살터울이 나는 남자친구를 2년쯤 만나고있어요

저는 20대 남친은 30대

문제는 잘 때 벨소리를 해놓고 자는거예요

물론 받으면 문제가 되진 않죠

우선 저희 집은 원룸이예요

가끔 저희집에서 자고 갈때가 있는데

저는 진동에도 잠이 깨서 항상 진동 아님 무음으로

남친은 벨소리를 최대치로 켜두고 자는데 그걸 못듣는건지 그냥

무시하는건지 미치겠더라구요

문제는 오늘에서 터졌어요

둘다 같은 휴무날이라 신나게 놀고 오전에 잠에 들었는데

10시반쯤 남자친구 전화가 연속으로 2~3통이올때쯤 저는 깨서

전화 계속온다 받아라 깨우고 다시잠들었는데

한시간뒤에 또 벨소리가 울려서 남자친구한테 전화온다고 깨우고

자려는데 핸드폰을 들더니 안받는데 벨소리 울리는채로

올려두길래 소리를 끄던가 무음로해하면서 말하는데 그냥

누워서 가만히 있어서 아!!앜 하면서 소리질렀거든요

이게 벨소리가 얼마나 스트레스냐면 찢어지는 가수음질에다가

자는데 자꾸 일어나고 받지도 않을꺼 전화 무음으로 해두던가

진동으로 하던가 매번 같이 있을때마다 이러니까 사람이

돌겠는거예요 소리지르고 나서 그랬더니 요새 인성쓰레기

라면서 핸드폰 꼼지락 거리더니 화장대 있는데로

던지고 혼자 누워서 중얼거리는데

자기를 얼마나 개ㅈ같이 봤으면 ㅅ발년이 소리를 지른다고

그러는거예요 씩씩거리면서 ;

저는 무시하고 뒤돌아서 누워있는데

남친은 한 5분 그대로 있다가 아무말 없이 옷 입고 나가더라구요

이게 제가 인성이 문제인가요? 매너 없는건 남친아닌가요?

그만만나야지 생각은 정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글남겨봐요.. 두서 없는점 죄송해요ㅠ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