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진지하게 별표도 쳐가면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 푸는 김탄
그리고 그 탄이의 시험지를 커닝하는 조명수
그리고 시험 시간 내내 차은상한테 모든 신경이 가 있던 최영도
시험지에 낙서 하고
OMR 카드는 모두 1번으로 기둥 세움
그리고 시험 결과 나오는 날,
제일 먼저 달려 와서 확인하는 명수
상위권에서 자기 이름 찾는 조명수...(양심 어디..?)
탄이랑 영도도 성적은 궁금했는지 슬금슬금 와서 뒤에 서 있음
영도랑 탄이 번갈아 쳐다보면서 비웃는 명수
ㅋㅋㅋㅋㅋㅋ 제일 진지하게 시험 문제 풀었던 탄이가 꼴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명수야 너 뒤에서 2등이야...그렇게 웃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
그러고서는
동생이 전교 꼴등이란걸 알게 된 형의 표정ㅋㅋㅋㅋ
"난 중간은 없어"
영도 아빠 : 니 아이큐는 성적과 전혀 연계가 안되나보다?
그런데도......
처음으로 탄이를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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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기말 때 50등 하고
"내 인생에 드디어 중간이 생겼구나" 라고 말하는 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