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는사람 나한테 그렇게 자랑했잖아.
너무너무좋다고. 행복하다고.
근데 왜 벌써 흔들려. 나한테 왜 흔들리는모습 보여.
우리관계를위해 마음 접고있는 나까지 흔들리게.
많이 잊고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얼굴보면 잊은걸 잊고 가망없는걸 또 기대 해버렸네.
내가 널 잊고 언제나 니편이 되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아직도 ..
그래도 다행이다. 아직은 니가 나한테 의지를 많이하는거같더라.
내가 애써볼게. 사심없이 언제나 니옆에 있는 사람이 되어보도록.
다음엔 다같이말고 둘이보자는 니말, 난 바라고있어.
기다리고있을게.
힘들때 나한테 기대 난 그걸로 만족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