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우리엄마가 수놓을 때 썼던 곰팡이 핀 수틀임
저 수틀 엄마가 잘 쓰던건데 요즘엔 엄마가 뜨개질 하느라 딱히 자수 같은 건 안하고 수틀을 구석진 곳에 놔두었더니 곰팡이가 펴부렸네~
하지만 나 최쓰니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얼른 초딩 때 학교에서 받았던 미니 현미경으로 찍었어! 솔직히 곰팡이 근접샷은 현실에서 보기 힘들지 않음? 봐봤자 책이나 과학시간 정도 일테고... 어떻게 찍은 거냐면 미니현미경 눈 대는 곳에 내 폰 카메라 맞추고 찍어봤엉 나 잘했지? 안 궁금한 사람이 있겠지만 그냥 자랑해보고 싶었어
이건 그냥 딱 봤을 때
이게 미니 현미경을 통해 찍은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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