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3년6개월된 커플입니다... 저희는 만난지 두달도되기전 동거시작햇고 현재까지 같이지내고있는데요..
(10살차이 나는커플입니다)
앞으로 평생을같이살사람이라 생각햇는데 제가 이런글 올리게 될줄 몰랏네요
도저히 혼자서는판단이 안서서... 상대방 나이도잇고
저는아직30이지만 제가빨리떠나줘야 상대방이 다른좋은분
만나 가정을이룰지...
서로좋아는 하지만 성격과 스탈이이달라 매번 싸움..
노력하겟다고말로만 하지 의욕과다르게 행동이안되나봐요
당시기분이 그랫다나?!
예를들어...
오빠와 밖에나갈일이잇어 나가는도중 갑자기 본인기분상하게햇다고 아.. 나안가
바로집으로가버리고 그후로 다음날그다음날 입꾹닫고 대화를안해요
또 다른건 니도이렇게햇지? 그래알앗다 담에보자 그때나도이렇게똑같이할게 왜? 닌해도되고 난하면안되나?
아.. 내가그때그래서 니가지금 이렇게하는거가? 이런식으로말을해요
너무황당...저는전혀 그일생각하지도 않앗고 말해주니생각은나지만 그거생각하고 한행동은 아닌데 제발고쳐달라고 삐지면 나안가 밥안먹어 이런거 하지말라고
안고쳐지네요...
여자친구입장에선 남자친구가 어디아프다고하면 제가의사도아니고 해줄수잇는범위가 간호뿐인데
병원가라해도 안가더니 오늘은 결국 입원까지 하게됫는데요...
입원하는동안 필요한거챙겨서 갓죠... 제가 농담반잔소리반
(잔소리많이하긴함ㅜ)거봐.. 내말안듣더니 병원가라해도 안가고 꼬시다~~으그! 쫌 말좀들어라
저지금 누구와대화하며 누구한태 잔소리하는거죠?
남자친구는 늘~~그렇듯 말돌리기.. 흠 ..
알앗어 이제말잘들을게..입원해서밥도못먹고 아프고 고생하기싫어서라도 챙겨주는 약이랑 과일도 잘먹을게
이..말이 어렵나요? 꼭 답정녀같겟지만 머 ㅡㅡ.. 저런비슷한말 무시보단 제가 일단걱정되서 한말인데
매번저렇게 무시하고 회피하고..그러니 짜증이나더라구요
걱정되서 또 본인때문에 온사람인데 그거한마디햇다고
기분나쁘다고 집에가라
그럼 저 왜부른건지... 보호자 사인하고 본인짐챙겨주러온
심부름꾼인건지
아님.. 그래도아파서 입원한사람인데 퇴원하고 그런말햇어야햇나..이건 제가잘못한일이라생각해도
본인감정이 상햇다는이유로 차에서 내리라며 부산이집인데
내린곳은 신광(경북)어느촌인거같은데 논밖에없는곳에
버리고가고 (이전에는 일본에서도 대화도안되는데 그랫다가 저..미아되서ㅜ 경찰서가서 몇시간동안 ..잇엇던적도...)그후로 오빠가 휴가날짜잡앗다고
어디놀러가자고 하면 싫더라구요
어느날은..저보고 각자집에서 하고싶은거하고 놀자는거에요...
누가보면 제가주말마다 오빠데리고다니며 노는줄ㅜㅜ
본인하고싶은거 할시간 충분히 넘치도록 줍니다
그리고 가끔혼자해결못하는 높은물건 전등가는거
힘든일할땐 오빠가필요한데
굳이이걸지금해야되?
담주에해줄게 라고말해놓고 담주되면 안해줌..
흠...이번주에해준다며? 응 겜몇판하고해줄게
ㅋ
ㅡㅡ 조용하다싶어 방에가보면 자고잇네요 일단자니
안깨움 다자고일어나면 배고프답니다
밥먹고 나서
이걸바로어떻게해 소화좀시키고..
방에가서 눕더니 겜합니다ㅡㅡ
30분후....오빠??
아 또 보챈다고 짜증냅니다ㅋ 발동걸렷네요
보채는게아니라 소화를..하
시간늦어서 짐말고 낼해주겟데요 열받아서 싸움
결국..이번주도해결못하고담주...
원래남자들은 하기싫은걸 억지로해야할때 이런식으로 피하는지 전등갈아주는일이 이렇게나..하기싫고 싸워야하는건지
ㅜㅜㅜㅋ
어디서잘못된건지 제가더 노력을하고 이해를해야되는건지
오빠는절대 안될거같으니...
제가그냥 오빠는그냥 그런사람인가보다..하고 사는게맞는건지
아님 지금이라도 오빠를 보내줘야되는건지
진지하게 고민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