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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가는 마음

몰라 |2020.08.07 08:02
조회 97 |추천 1

엄마는 내성격이 이상하다고 하지만
난 어릴적부터 엄마에게 온갖 학대를 당하고 머리를 밟히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들으며 26년간 살아왔고
아빠에게도  인간취급안하고 온갖 욕설
자신만 희생한다고하는 엄마

아무리 맛있는걸 해줘도 옷을사줘도
이미망가져버린 마음이 회복되지않는다
고맙다가도 분노가 차오른다

항상 자존감을 깎아내리려 할때마다
내 자존감을 지키려고 얼마나 발버둥쳐왔는지

이제 돈버는 입장이 되니까
돈을 뜯어내려는
가증스러운 얼굴이 역겹다

살고싶지않다
남자친구도 그 전 남자친구도 이런
나를 이해해주지않았다
결혼자금은 어떡할거냐고
독립하지말고 조금만 버티고
돈을 모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지만

당장내가 죽을것같은데
엄마 언니 동생 다 한통속이야
난항상 찬밥신세

이제그들에게 정을 주지않으려
차갑게대하고 거리를 두니
그제서야 챙겨주는척 역겹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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