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100일안된아가 키우는 30대초반 엄마에요.
신랑이랑 9살차이 나고요. 전업주부가 되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다른거 다 빼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어떤 이유로인해 싸우면 매번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자기 생각이 옳은거같고
원하는 대답이 아닌거 같으면 화를내고
내 기억이 이상하다고 매번 그러네요
그럼 전 싸우다가도 정말 내가 잘못한게 되버려서
아 내가 그럼 잘못한거네 생각해버려요
미안하다고 하고 원하는대답 등
대답을 맘에 안들어하고 그러다보면 난 잘못 했으니까 얘기하면
이 사람 말이 맞겠지 하고 더 화 낼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제 생각을 얘기하려고하면 화내겠지 하고 불안해요
그리로 부부면 다들 서로 기댈수있지않나요? 힘들때
제가 실망이라고 하면 기대가 커서 그렇다네요
저는 같이 성장하는게 부부라 생각하는데 저보고 쓸데없는 기대를 하니 실망이 생기지 이말이 무슨 말인가요?
기대를 안하며 실망도 없긴하죠 알죠
근데 기댈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 정상인가요? 아니면 이런분들 더러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