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트레저 드디어 데뷔했잖아...
방금 인기가요 직캠도 떳고..
데뷔팬으로써 예능컨텐츠가 아닌
그토록 기다리던 무대영상을 보는데... 너무 가슴이 뭉클뭉클하다..
첫무대니까 얘네는 얼마나 떨렸을까하는 것도 있고..
맨날 예능인 유튜버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멋있는 조명 밑에서 포커페이스 잡고 본업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무슨 아들 12명 키워서 데뷔하는거 보는 엄마 심정같아;; 과장 안하고ㅋㅋ
잘키운 아들 열두명 빌보드 안부럽다 이런 느낌이랄까;;
우리가 얼마나 간절했는지 아니까
솔직히 트레저 덕질하기 좋은 환경도 아닐뿐더러 현재 진행형으로 어그로들도 많이 끌리고 그래서 엄청 피곤했는데
애들 한명씩 개인 직캠보니까 뿌듯하고 막 벅차오르고 그런다.... 맨날 자컨만 보다 진짜 본업하는거 보니까
오늘 같은 날은 절대 못잊어..ㅜㅜ 너무 감격스러워서 우리 기다린만큼 애들도 기다렸을꺼 아니야
진짜 나만 오바하는거냐... 다들 어때 난 힘들어도 지금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