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특유의 거리나 간판 디자인같은거부터
초창기 인터넷, 컴퓨터시대에 윈도우xp 깔린 컴으로 싸이월드 들어가서 놀아다니며
야자 끝나고 mp3를 들으며 혼자 밤길을 걸어 집으로 오는데
그때 노래들도 지금 들으면 ㅈㄴ 촌스러운데 당시에는 나름대로 생기있고 흥났던거같고
집에와선 투지폰으로 썸남과 문자하고 엄마 몰래 야덩 한편 보고 게임 한판 돌리고 잠에 드는 일상
디지털시대가 막 시작했으며 아직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기 이전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던 과도기
한번 느껴보고 싶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