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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생활 5개월째..맘을 못정하겠어요

글쓴이 |2008.11.13 14:08
조회 1,600 |추천 0

5월까지일하고 이제 5개월째 백조생활인데요..

첨엔 마음이 안절부절 시간도 겁나 안가고 아주 사람 말라죽이더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10월까지 왔네요

다른분들은 일단은 알바하면서 찾아보신다고 하는데

알바하다가 혹시나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면 가야되고..

또 갔는데 취직안되면 알바만 버리는거고 해서 알바도 못하고..

제가 경리쪽일 하시는 분들을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막상 제가 한다 생각하면 싫어서 그쪽 일은 찾아보지도 않았어요..(여상도 아니고 인문계고 나왔고..)

자재쪽이나 무역쪽 찾다가 국비로 배우는 캐드2개월 과정 수료했는데

막상 이걸론 취업하기도 힘들고.. 그냥 배우기만 한거니.. 설계쪽 캐드관련쪽일은

제가 인천사는데 인천에는 정말 없고 서울도 서울나름이라 막 5호선 이쪽이나..

출퇴근 왕복 4시간 잡아야 하는곳들 뿐이라 ..

몇군데 원서 넣었는데 다 서울이고..

월급보다는 제대로 일을 배워서 경력쌓아서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경력직의 제대로 된

월급을 받고자 현재는 고생할수 있는데.. 참 제대로 배울수 있는 회사는 저를 원하지 않고

그냥 캐드만 다르는 회사는 들어갈수 잇는데 제가 전 직장 그만둔 이유가 그 회사에서

더이상 배울게 없을것 같아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뭔가 배우기야 하곘지만)

최소 1년.. 적어도 2,3년 다닌다 치고 다른 회사 갈때 힘을 키울수 없을것 같아 포기하고..

내년 초에 설계 시험있는데 그 학원 다니면서 설계 시험 준비하자니

이제 너무 돈이 궁하고 .. 자격증 없이 취업하자니 안되고..

그럼 경리나,, 자재쪽 일하면서 학원댕기면서 하자니 .. 금방 붙을수 있는 시험은 아니지만

혹여나 붙으면 경리나 자재쪽 입사한 회사는 반년정도 뿐이 못다니고..

뭐라고 해야 할까.. 이 일때문에 저일 못하고 계속 쳇바퀴 도는 느낌이랄까..

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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