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좀 들어줄수 있을까 ? 요새 내가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이들어 학교에서나 밖에서는 나빼고 친구들이 진짜 너무 이뻐 그래서 내가 맨날 평가질 당하고 내친구들이 인기많아서 맨날 남자나 선배들이 나하테 연락해서 도와달라하고 그리고 내 몸매지적 하는데 그걸 너무 대놓고 말을해서 수치스럽고 민망해서 요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집에가면은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고 동생이랑 언니랑 나랑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언니는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동생은 나이차이 많이 나서 맨날 내가 챙겨주고 집안일하고 그리고 언니랑 방을 같이써서 저번에 시험기간때 언니가 방에 들어오지 말라해서 나 일주일동안 거실에서 잤어. 그리고 내 시험기간에는 비켜주는줄 알았는데 나보고 나가라고 하더라 너무 화나서 뭐라하니까 엄마가 그냥 나보고 참으래. 근데 너무 서럽고 화나는거야 나도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차라리 독서실 가서 공부한다니까 또 독서실은 못가게해 . 그래서 거실에서 책상피고 또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못가게하고 나만 용돈 안주고 진짜 너무 서럽고 맨날 울다 잠드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 학교에서도 힘들었는데 집에 오면 쉬지도 못해. 진짜 어쩌면 좋을까 ㅠㅠ 나도 다른애들 처럼 이런 걱정 없이 살고 시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