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러갔는데 동굴안에서 카누?같은걸 타는게 있었어요. 저희는 40살이고 저희앞에 30대초반 커플이 있었구요. 그 커플이 먼저 출발하고 그뒤에 저희가 출발하다가 코너 돌면서 배끼리 부딪힌 거에요. 근데 그게 뭐가 웃긴지 앞에 앉은 커플여자가 웃는거에요. 마스크써서 얼굴은 안보였는데 웃음소리가 났어요. 그러자 남편이 어어! 부딪힌다! 이러면서 웃더라구요? 그려러니 했는데 배가좀 길어서 끝부분이 범버카처럼 또 부딪친거죠 (2번 부딪친거)
그러자 그여자가 또 웃고 남편이 또 부딪혔다고 웃었는데 그게 웃기지도 않은데 여자가 웃는다고 따라 웃은거 같아서 기분 더러워서 뭐라고 했는데 남편이 제가 예민한거래요. 배끼리 부딪히니 범버카처럼 서로 멋쩍게 웃는상황 가지고 심하게 화낸다며 마스크써서 서로 얼굴도 못본사이에 혼자 웃은건데 뭐라한다며..
전 남편이 그 여자가웃자 따라웃는거 같아 기분나쁜데 누가 더 잘못한거같나요? 같이 댓글 볼게요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