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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심한 체벌을 받았습니다. (사진有)

호룩 |2008.11.13 14:32
조회 85,932 |추천 0


발에 차여 멍이든 옆구리






   손톱에 뜯겨 멍이들고 피가난 귀

 

 

저는 인천당하동에 살고 있는4학년, 2학년초등학교에다니고있구요,그리고세살된아이이렇게 삼남매를 두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학기 초부터 일어난 일입니다.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짧게 자른 것이 창피해 (후드티) 모자 달린 옷을 입고 갔는데 아이가 모자를 쓰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모자를 벗으라고 했더니 아이가 친구들의 머리가 너무 짧은 것이 놀림거리가 될 까봐 못 벗었답니다. 그랬더니 수업 도중 나오라고 해서는 멱살을 붙잡고 흔들고 교실정문모서리에 몇 번이고 부딪쳐서 멍이 들곤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아이가 책가방을 잃어버려 그날시간표에서 교과서 한권이 부족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선생님 아이가 가방을 잃어버려서 교과서 한 권이 부족한데 오늘만 봐주시면 내일 부터는 꼭!! 잘 챙겨서 보내겠습니다." 했더니 선생님께서

"얘가 분명히 어디다 가방을 버렸을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기에

“선생님 초등학교 2학년짜리가 어디다가 가방을 버리겠습니까?"라고 했더니 선생님께선 "얘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화를 참고

"앞으로는 잘해서 보내겠습니다." 했더니 도대체 얘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몇 번 이나 말을 되풀이를 하시 길래 화가 나서

"그럼 이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했더니 "아뇨, 알겠습니다."라며 전화를 딱 끊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고는 2학기 접어들어 같은 반 친구가 압정으로 자꾸 찔러서 너무 괴롭다며 말을 하기에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했더니 "그럼 이른다고 나만 더 혼나요" 이렇게 말을 해서 제가 전화를 걸어 "선생님 아무개가 수업시간에 자꾸 압정으로 찔러서 너무나 괴롭답니다. 그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말씀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했더니  (선생님) "아무 말 없이 한 삼, 사초정도 숨을 내쉬고 "알겠습니다!!!"라고 전화를 딱 끊어 버리는 겁니다. 너무 분하고 화가 나서 쫒아 갈까도 했지만 ‘내 아이잘못이 60%다 내가참고 아이에게 단속이나 더 시키자. 어떻게 때마다 일마다 선생님을 쫒아 가나’ 싶어서 관두고 했습니다.


그러다 분개 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10월18일 아이가 휴대용 연필깎이로 책상위에다 받침 없이 연필을 깎고 있는데 선생님이 그걸 보고 쫒아오니까 혼날까봐 "훅"하고 바닥으로 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은 이런 이유로 아이의 귀를 얼마나 쥐고 흔들고 또 흔들었는지 손톱으로 다 파지고 피멍이 들고 목까지 멍이 들고 흔들던 중 책상이 흔들려서 책상 속에 있는 물건이 다 쏟아졌답니다.


그것도 모자라 걸상에 앉아 있는 아이를 4~5번이나 발로 걷어차 멍이 들고 부어서 사진 찍고 진단서를 받아놨습니다. 그것도 아이가 먼저 말한 것이 아니고 아이가 옷을 갈아입고 잇는데 목뒤에 시커멓게 피멍이 들어있길래 아이를 불러놓고 진상을 물었더니 아이가 머뭇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괜찮아 말해" 했더니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말 다했다가 선생님이 일렀다고 때리면 어떻게 해요? 저 혼나요~~"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 하지 마. 앞으로 이 선생님이랑 수업 할 일 없을 거야 엄마 믿어" 라고 했더니 말을 다하더군요. 더 기가 막힌 건 아이가 또 한 번 머뭇거리더니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선생님이 바닥 더럽게 치우면 혀로 다 핥아먹으라고 할 거야" 라고 했답니다. 교육을 하는 선생님이 초등학교 2학년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렇다니... 숨이 막히고 심장이 떨렸습니다.


그러고는 월요일부터 학교를 연락 없이 안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월요일 10시쯤 넘으니 전화를 하셨더군요.

"어머님, 담임인데요. 선홍이가 학교를 안 나와서요." 라고 하기에 제가 두말도 안하고 "안 보내려고요 선생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고 전화를 안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11시쯤 문자가 한통 왔더군요.

"어머님 속상하신 건 알겠지만 지금이라도 학교를 보내시는 게 어떨지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전화도 답장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공개 수업이 있었는데 가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공개 수업 후 엄마들에게 "아이를 맡겼으면 끝까지 맡겨야지 체벌 좀 했더니 엄마 혼자 삐져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며 내가 이렇게 힘들다고 엄마들에게 저와 제 아이를 공개적으로 미친 모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한명, 두 명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웬만하면 학교를 보내라고......"


너무 화가 나 한 엄마한테 사진을 보여주고 진상을 말했더니 너무 깜짝 놀라면서 몰랐다고  작년에도 이일저일 간당간당하더니 기어이 사고를 친다고 말하더군요. 그러고는 이 엄마 설득과 권유로 다음날 (22일수요일) 5시경 학교교실에서 저를 설득한 엄마와 함께 선생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인정하더군요. 증거로 남은 부분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없고 학년주임에 과다한 업무에 과다한 행사에 너무 지쳐서 생각이 안 난답니다. 기가 막혀서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선생님 만8세,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이성을 잃으면서 폭행(체벌)을 하시는 게 말이나 됩니까??" 그랬더니

자기가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자기를 이해해 달랍니다.

“이 아이가 무슨 일을 얼마나 얼마큼 잘못했기에 제가 이 지경에서도 선생님을 이해해야하냐?”고 했습니다. 죄책감은 전혀 없고 그냥 과다한 업무에 과다한 행사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그러고는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일어서서 왔습니다.


제가 왜 진작 알리지 않았냐면 좋은 선생님이 더 많고 학교가 잘못한 게 아니니 이걸 어떡할까? 조용히 해결할까? 고민 끝에 조용히 해결하자는 결론으로 24일금요일에 교장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사실을 다이야기하고

"제가 이렇게까지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왔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지혜롭고 현명한 제 눈에 보이는 학부모들 피부에 와 닿는 처벌 꼭!!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먼저말씀하시기를

"학부모를 다시 모아서 공개 사과토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셨고 제가 원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다리고는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27일 월요일부터 아이를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러고는 일주일 아무소식도 안부도 없고 월요일첫날 담임이 아이를 부르더니"

“나 니 귀 세게 잡아당긴 거 아니다. 천천히 잡아당긴 거야."라고하고 자율학습시간에 다른 아이들도 다 떠들고 있는 와중에 제 아들 의 목소리가 좀 컸다고 합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너!! 죽을래??" 했답니다. 그러고는 수학시간에 문제 풀어 볼 사람 했는데

아들이 "저요, 저요!"라고 손을 드니까 조용히 째려보더랍니다. 그래서 손을 내리니까 다른 아이를 시켰답니다.


이 말조차 며칠이 지난 후에 말하기에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라고 물어보니까 아이 하는 말이 "표시가 안 나는 일이잖아요"하는 겁니다. 이 아이는 선생님의 보복이 두려워 여직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넌 이 선생님이랑 다시는 공부 할 일이 없을 거야" 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하나둘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존경받아 마땅하고 위대하신 선생님들 많이 계십니다. 저희 큰아이 담임 선생님만해도 너무 좋으시고 학교 또한 너무 좋은 학교입니다.

그러나 이런 언어폭력에 체벌? 아동학대, 폭력을 행사하는 선생님은 분명 해임당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병원에 진단서를 끈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 또한 경악을 금지 못하시더군요.


억울하고 저 어린아이가 입은 마음의 상처, 몸에 난 상처는 아물면 잊히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는 죽을 때까지 평생 가져간다는 사실을 이 사람들에게 꼭!!!알려주고 싶습니다. 지금 저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남들 학교 가는데 자기는 왜 못 가는지 미치겠답니다. 도저히 용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병원비는 얼마되지는않지만 아이와 제가입은 정신적인 보상까지 꼭!!!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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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존슨앤심슨|2008.11.14 08:35
어렸을때 학교 선생님이 머리 한번만 쓰다듬어 줬어도 여기까지 안왔을 거라는 신창원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좋은 선생님들도 물론 많이 계시지만 요즘은 폭력도 서슴치 않는 교사들도 많은 것 같네요..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새싹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을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한번만해볼래요.... 처음베플이기에.. 소심한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sun_shine87
베플중학교때|2008.11.14 12:17
중학교 체육대회날 심한몸살감기에 생리통까지 겹쳐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교복위에 체육복입고 그위에 코트입고 운동장에 나간적이있어요.가는길에 교감이랑 체육선생이 불르더니교감옆에서 체육선생님이 신발년 개같은년 욕하던게생각나네요아프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욕하던 개년없는 늙은 노친네들..저한테만아니라 전교생 모든학생에게 신발년 개같은년이라면 욕하던선생수업시간이면무서워서 움직이지도못했고,,0교시가있던 교실에 들어와 내  ebs교재를 보더니 너는 공장이나 가라고 욕하던선생..잊을수없는 상처가 되네요,,체육대회날 그렇게 욕하다가 학교에서 치마바람좀날리던 학부모들이 인사하러오니까존댓말까지써가면서 "다신그러면안되요~~그럼그만가보렴"라고말한그선생 절대잊지못한다.그날 난 결국 쓰러졌고 쓰러져서 양호실가는거 둘이서 지켜보며아까 그년아냐 라고하던 개념없는쓰레기들..공장가서 공순이나 되라던 교장말 미안하지만지금난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됐다.
베플아동보호전...|2008.11.14 10:27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들이 많아요 ㅠㅠ//.. 어떻게 아이들을 때릴 수 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가슴이 다 찢어져요 ㅠ 우리나라의 미랜데..ㅠㅠㅠㅠ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습니다 ㅠㅜ 아이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눠주세요 아동보호 전문 기관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ajjg002.do 여러분의 관심이 많은 힘이 됩니다..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천사같은 누님들! 형님들 ㅠㅠ 베플되서 많은 아이들이 아픔을 씻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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