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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푸는 엄태구를 흉내내는 송강호

ㅇㅇ |2020.08.10 13:32
조회 13,874 |추천 56

송강호 : 엄태구씨가 촬영 전에, 지금도 많이 긴장하고 있지만

촬영할 때는 또 특히 긴장하시니까 긴장을 스스로 푸는 방법이 있어요. 


(수줍)



 

송강호 : 태구씨 함 해주시죠~ (박수)

엄태구 : (엄절부절)



 

엄태구 : 아니 ....뭐 다른 게 아니라...서 있으면...

다리가 떨리니까 이렇게 치고...




 

송강호 : 아니 제가 흉내를 내볼게요

엄태구 ( (따라 일어나서 엄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연기 잘하는 송강호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한 표정으로 옷 다시 주섬주섬 입는 선배와

원래도 그랬지만 몸 둘 바를 더욱 모르게 된 후배



 

추천수56
반대수2
베플ㅇㅇ|2020.08.11 09:39
나도 엄태구같은 사람 조아.. 듬직하게 생겼는데 내성적이고 부끄럼 많이 타는 집돌이 ㅈㄴ 만나고 싶다
베플ㅇㅇ|2020.08.11 09:13
아 ㅋㅋㅋㅋㅋㅋ엄태구 너무 매력있지않나? 난 저런 남자 귀여워..부끄러움많은..
베플ㅇㅇ|2020.08.11 12:56
송강호가 저 작품 같이하고 택시운전사에도 추천 함 전에는 왜 선배들이 저렇게 예뻐하나 싶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적모습이나 목소리 때문에 강한 이미지인데 섬세하고 내성적이고 사랑스러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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