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타고 셋이 여행 다니는데
어느 날 따로 짐 챙긴 상태
놀란 강태가 형은 여행 싫냐고 묻고
"일이 하고 싶어, 일!"
여행도 좋지만 상태는 그림 그리고 일이 하고 싶었던 것
강태가 그럼 집에 돌아가자니까
상태는 강태는 계속 놀고
자기는 일 한다고 함
문영이한테도 자기 그림 좋다고 같이 작업 하자는 사람 있다면서
그 작가님이 자기 그림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얘기하는 상태
"나는...나는, 필요한 사람이야,
이제 필요, 필요한 사람!"
"형...나 없어도 괜찮겠어...?
나....필요하지 않겠어..?"
"문강태는 , 문강태꺼"
"무,문강태는 문강태꺼.
너는, 너는 네거.
나는 내꺼."
"울지마 강태야"
"강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지막까지 갓벽한 드라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