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판을 가끔읽기만했지 이렇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는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ㅎㅎ제가 우선 2년정도 만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서로 연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도 생각하면서 교재를 하고 있습니다.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어요남자친구랑 저와의 거리는 안막히는 거리로 했을때 차로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고있고, 현재 코로나때문에 자유롭게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이고뭐 그전에도 그러긴했지만... 코로나땜에 더더 만나기 힘들어 지긴 했어요한달에 만나는 횟수는 주말에만 2번~1번 정도 인거 같아요
가족이라고는 어머니 혼자 있으싶니다.
그래서 인지 여태 연애를 하면서 단한번도 빨간날?이 주말에 껴서 3일? 이렇게 쉬게 된다던가연차?를 붙여서 쉴수 있게 되는날에는 무조건 본가를 갑니다
제가 이부분에 대해 예전부터 서운하다고 말을 한적도 잇는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았고 그래서 결국 오늘의 이날까지 와서 제가 크게 화가 나 버렸네요
남자친구는 어머니가 혼자있으니 한달에 한번밖에 못가니까 라고 하면서 길게가고싶었다라고하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못가게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쓰는 연휴중에 3일4일 쉴때 엄마랑 2박3일있으면 저랑 1박2일은 있어달라 이정도만 바래왔던건데 아니면 다른 주말에 엄마랑 있고 연차있는날에 나랑 여행을 가자 이랬던건데... 그래서 여태 2년을 만나오면서 여행간게 여름휴가때랑 제 생일때 밖에 없네요(그걸도 전에 이 일로 싸우고 난후로 1번 그전에 없다가 ) ㅎㅎ...
그리고 그 전에도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면 제가 코로나때문에 연애하기 너무힘들고하니까 우리나이도 결혼할 나이고한데 결혼 예정보다 빨리하는거 어떠냐는 식으로 말했는데엄마가 싫어할텐데 이러더라구요ㅋㅋ..;;;;그래서 응? 이랬더니 아니아니 엄마가 절에서 뭐 했을때 안좋다고했어서 안좋아 하실거같다고 그런식? 주변 어른들이 효자라고 효자는 여자가 고생하는데~ 이러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아버지가 지방에 혼자계시거든요 뭐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아?라고 하실수도있겠지만저희아버지도 딸바보시라 맨날 보고싶다 어쩐다하는데남자친구랑 가는날 겹쳐야 우리둘이 만나는 날이 하루라도 더 늘으니까저는 항상 남친 본가가는날에 날짜 맞췄꺼든요
이런부분에서는 남자친구가 너무싫고 어떻게 저렇게 엄마만 생각하지??? 나랑만나는건 어떻게 이렇게 안생각하지?하는데
만나고 같이 있을때에는 또 엄청 잘해줘요그게문제예요 같이있고 그럴때는 엄청 다정하고 헤어져있을때도 저나하거나 할때애교도 많고 다정하고해요잘 대해주고 제가 화나있음 잘 다독여주고 성격도 잘 맞고 장난치고할때 쿵짝도 잘맞고
근데 만남에 있어서 엄마에게 있어서 항상 밀리네요
[엄마>일>여자] 본인의 인생에서 우선순위는 이렇게 인거같아요
이거 참고 계속 만나다가 결혼까지 하게되면 나중에 제가 개 후회할 각 인건가요?
아니면 제가 그런거 하나 이해못하는 나쁜여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