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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인생 방향을 잡아야하는데...

쓰니 |2020.08.13 12:09
조회 8,147 |추천 5
현재 고졸(대학 중퇴(20대후반), 휴학(20대초반)인 남동생 둘을 둔 누나입니다.
둘다 학과를 살릴 수는 없고, 둘다 군 전역후에 갈피잡지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 역할을 나누어 하던 누나인지라 동생들 걱정이 좀 많습니다. 

동생들의 앞길이 너무 걱정되서 좀 더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
늦은 군입대로 20대 후반이 된 남동생이고 그당시 군입대가 너무 어려웠던 시기라
대학은 자퇴하고 이제 전역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본인도 열심히 알아보고있는 듯 하지만 걱정시키지 않으려 그런건지 상황을 잘 알려주지는 않아서
가족들도 눈치만 보고 걱정만 할뿐입니다. 
도무지 취업도 방향도 잡을 수가 없어서 방황중인데
도대체 고졸인 상태로 직장을 얻고 일하는 것이 가능할지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구직사이트를 봐도 최소 초대졸이 대부분..
제 주변이나 알아본 이야기들은 모두 초대졸이상인 경우의 방향들 뿐이더라구요....
동생에게 무얼 준비하라고 조언 해줘야할지 어느방향으로 잡으라고 할지 (자격증이든 취업방향이든..)
누나로써 조금이라도 조언해주고 싶은데 
이리저리 노동청이든 주변이든 자격증이나 진로를 물어봐도 광고성글이 더 많고
도무지 제 선에서는 현실을 알 수 없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길로 나아가신 분이 있다면 조금 방법을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2
베플ㅇㅇ|2020.08.14 14:02
누나는 누나지 부모가 아니에요. 부모 역할 나눠하는 누나 있으면 비빌 구석 더 늘어나 정신 못차릴 가능성만 더 높아집니다. 쓰니가 냉정하게 다 컸으니 니들 인생은 니들이 알아서 사는거다 라는 마음을 갖는 것만이 해법입니다. 조언해준다고 들을 애들이었으면 이미 지들 인생 알아서들 잘 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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