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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죽고사는 노래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사라지는 밤... 깜깜한 밤에 창문 살짝 열린 그 사이로 여름바람 솔솔 들어오는데 실크 커튼 사락거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들 스치는 소리 들려오고. 스탠드 하나 킨 상태로 에어팟이든 이어폰이든 아무거나 주워들어 귀에 꽂고 침대에 누워 눈 감고 노래 들으면 눈을 뜬 현실 속에서는 허용되지 않던 여유랑 감성에 젖을 수 있어. 숨을 쉴 공간이 간절했던 낮을 겪고 드디어 숨 쉬는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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