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아지 가져와도 하나도 안도와주겠다는 언니

ㅇㅇ |2020.08.14 12:15
조회 19,926 |추천 1
고등학생이에요 어른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올려봐요

강아지 한마리 가져올 기회가 와서
평소에도 강아지 좋아해서 내가
키울까 싶어요 소형견이고요

엄마 아빠 다 설득끝에 동의했는데
언니는 강아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무서워하지도 않고요
알레르기 이런거 전혀 없고요

근데 강아지 입양하는건 좋은데 입양해도
자기는 반대하는 입장이라
나 엄마 아빠 없을때에 강아지
밥주는거까진 해줘도 대소변 치우는거
목욕 시키는거 산책시키는거 등등
다 도와줄 생각은 없대요
2일이상 여행가지 않는이상 안도와준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니 둘이 합의를 보라네요..

강아지 키우게되면 가족 구성원들이
다들 조금씩 양보해야하는 부분이있고
배려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456
베플ㅇㅇㅇㅏ|2020.08.14 12:17
니가해야지 누구더러 하라고? 니가 책임진다고 댈꾸오는거 아냐? 그럼 니가해야지
베플ㅇㅇ|2020.08.14 12:19
키우고 싶은 사람이 다 해야되는 겁니다. 언니가 싫다면 싫은 거지 왜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의 책임은 함께 떠맡아야 하나요?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쓰니가 이기적인 거예요.
베플ㅇㅇ|2020.08.14 12:19
개가 물건이냐?가져오긴 뭘 가져와ㅡㅡ그리고 원치도 않는 거 양보해서 데리고 오는 것 까진 참겠다는데 거기다 대고 뭔 개소리야.니가 좋다고 데려오는거면 케어도 전적으로 니가 해야지 어디 떠넘기려들어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