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에요 어른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올려봐요
강아지 한마리 가져올 기회가 와서
평소에도 강아지 좋아해서 내가
키울까 싶어요 소형견이고요
엄마 아빠 다 설득끝에 동의했는데
언니는 강아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무서워하지도 않고요
알레르기 이런거 전혀 없고요
근데 강아지 입양하는건 좋은데 입양해도
자기는 반대하는 입장이라
나 엄마 아빠 없을때에 강아지
밥주는거까진 해줘도 대소변 치우는거
목욕 시키는거 산책시키는거 등등
다 도와줄 생각은 없대요
2일이상 여행가지 않는이상 안도와준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니 둘이 합의를 보라네요..
강아지 키우게되면 가족 구성원들이
다들 조금씩 양보해야하는 부분이있고
배려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