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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서미치겠어요ㅜ(+ 혹시 견종 아시는분?)

ㅇㅇ |2020.08.14 22:27
조회 581 |추천 8
농장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동생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
예방접종도 못하고 애기임에도 족발이나 사람이 먹는음식 먹으며 사는게 너무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었거든요..
남편이 개를 무서워해서 집에선 도저히 키울수가 없어 동생이 맡아 키우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요.. 매일 보고싶고 이뻐해주고싶고ㅠ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실제로 강아지보러 동생집에 일주일에 1~2번정도 가는것 같아요ㅡ 동생도 저도 직장인이라 강아지가 혼자 오래 있어서
넘 안타까워서 산책도 시켜주고 놀아주고 하죠..
근데 동생 혼자 아침저녁 산책 시키고 회사생활까지 병행하다보니 동생이 병이 왔어요ㅡ그래서 다음주부터 월수금 저녁 산책은 제가 시켜주기로했거든요ㅡ 오후 4시퇴근이라 산책시켜주고 집가도 그렇게 늦지않아요..
근데 신랑이 오늘 극대노 하는거에요ㅡ 너무 집착한다며 해도해도 너무한대요ㅠㅜㅜ 평생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동생이 11월에 결혼하니 그때까지만 이해해달라고해도 잔뜩 삐져있네요..
너무 화가나요ㅠㅠ
강아지사진 놓고 가요ㅡ 넘 귀엽죠ㅜㅜㅜ

+ 혹시 이 아이 견종 아시는분? 믹스견인것 같은데 사모예드+ 진도 같기도하고(사모예드의 원숭이얼굴이 나옴) 혀가 절반은 보라색인데 차우차우가 섞인것 같기도 해요. 또 어떨땐 풍산도 보이고 ㅋㅋㅋ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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