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생각 듣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일입니다.
남편이 아침반찬으로 감자채볶음이 먹고싶다 하더군요
밥상을 차리는데 자긴 비벼서 먹겠다고
큰그릇에 밥을 달라고 했는데.
별건 아니지만 기껏 만들었더니 고추장에 묻어버린다고
생각하니 화가났구요.
남편은 감자볶음이 있으니 비벼먹게 됬는데.
화를 내는 제가 이상해서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네요.
남편이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라 하는데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이해심 문제고 별게 아닐수도 있는데요.
13년 같이 살았구 서로 그래도 잘 넘어가며 지내고있어요.
오늘 화난 문제가 꼭 이 단편적인 일로 싸움이된건 아닌데
남편이 오늘 딱 이일로만 어디가서 물어보라니
정말 살 안붙이고 감정없이 팩트만 올렸어요.
답글 부탁드릴께요.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