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안함 귀걸이 뚫는 거 무서워서 안 뚫음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악세사리 하나도 안함
수영 못함 글고 결정적으로 물 안좋아해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보단 산으로 등산 가는게 더 좋음
T-익스프레스같은 롤러코스터 잘타지만 친구없어서 놀이공원 못 감 부모님과 가기에는 부모님이 놀이기구 안 좋아하심
판에다가 글 올릴 때마다 찐따 소리 들음
옷 촌스럽게 입음 그리고 나 자신이 내가 옷 촌스럽게 입는단 걸 알면서도 돈 별로 없으니까 옷도 안 삼
봄여름에 입을 바지들은 다 청반바지 아니면 7부청바지들임
가을겨울에 입을 바지들이 다 진청 스키니진 또는 연청 스키니진밖에 없음
화장 안 함 꾸몄다는게 립밤임 평소엔 세수하고 스킨로션하고 선크림 바르는 게 끝임 화장품 없음
용돈 받으면 동네 서점 가서 만화책이나 라노벨 삼 가끔은 고전부 같은 추리소설도 삼 용돈 다 서점에다가 씀
친한 친구 별로 없음 반에서는 친구 한명 없어서 투명인간처럼 떠돌아다님 반애들한테 인사도 잘 안함
짠순이라서 학교 앞 분식점 가서 컵볶이 먹는 것도 아까워함
그래서 학교 끝나고 배고플까봐 급식 맛없는 날도 급식 많이 받아먹음
아직도 아이엠스타나 프리즘스톤 좋아함
단간론파 같은 애니도 좋아함
춤 못 춤 노래 못 부름
노래도 관심없어서 요즘 아이돌이나 가수는 방탄이나 블핑, 아이유님 같이 조카 유명한 사람 아니면 모름
글고 노래 가사도 잘 못 외움 겨우 외운게 소녀시대 Gee임
가끔씩 지나가는 말 그런 거하면 애들이 웃겨서 웃을 때도 있는데 막상 진짜 웃기려고 드립칠 땐 재미없어서 애들이 안 웃음
얼굴 못생긴건 아닌데 노안임 키만 멀대같이 큼(163)
가끔 버스기사님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 봐서 어린이요금 내면 뭐라할 때 있음
생일이 겨울방학이라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선물 잘 안 챙겨줌
입맛 흔히 말하는 아재입맛이라 곱창이나 굴 좋아함
지금 이 글 쓰는 것도 찐 특처럼 요약도 잘 못하고 길게 씀
마지막으로 판함 그리고 이 글 내가 찐따라서 묻힐 것 같음
내가 찐따인 점을 다 알면서 못 고침
얘들아 진짜 내가 찐따같으면 찐따탈출 방법이라도 알려줘
추가
어 뭐야 이게 왜 톡선 가냐 나 지금도 잘 씻고 다니긴 하는데 음 옷 입는 스타일이랑 머리 스타일 좀 바꾸고 덕질 그런건 끊을게 앞으론 라노벨이나 만화책도 좀 줄일게! 쨌든 의견 줘서 고마워! 앞으론 열심히 사람답게 잘 살게!
헬스장이나 태권도장 끊어서 운동도 좀 해볼게! 그리고 7부 바지 다 갖다버릴게 ㅠㅠ 그리고 내 프사 애니 프사는 아니고 평범한 길냥이 프사야! 걱정말어 내가 씹덕인거 티내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사교성 기르고 친구들이랑 대화도 나눠보려고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