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다가 뒤질뻔한 썰 들어볼사람
ㅇㅇ
|2020.08.15 20:58
조회 43 |추천 2
불닭 컵 사서 집에서 먹을라구 개신났었거든? 다이어트해서 한달만이라 개설랬ㅅ단말임?? 글서 ㅋㅋㅋㅋ흥분햌ㅅ는지 ㅂ.ㅅ이 물을 안넣고 걍 면 위에 소스만 붓고 전자렌지에 돌린거임ㅋㅋㅋㅋㅋㅋ 그게 스파게티 맛이였나 원래 전자레인지 조리용이라 2분30초인가를 돌렸음ㅋㅋㅋㅋ결과는ㅋㅋㅋㅋ 당연히 ㅈ됨 행복감에 젖어서 소파에 누워서 다 돌려지는 순간만을 기다렸는데 처음엔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다가 점점 탄내가 나는거야 글서 걍 아 냄새거 좀 강한갑다 했는데 엄마가 냄새에 진짜 예민하시거든? 그래스 야 어디서 탄내나는데???? 이럼서 뛰쳐나오는거임 그래서 엥 아냐 불닭냄새임 이랬는데 좀 냄새가 매캐하긴 한거야 그래서 모지;; 하면서 얼른 끄고 열어봣는데 와 뭔 숯검댕이가 하나 놓여있었음 면이 완전 바싹 타서 걍 깜장이 되있었고 문제는 유독가스가 ㅅㅂ 미쳤음 왜 화재나면 사람들이 연기때문에 죽는지 알것같더라 숨을 들이쉴때마다 연기가 폐를 막 찌르는느낌이였음 숨참고 집 다 환기하고 가족들 다 집 나가서 그날은 차안에서잠 냄새빼는데 ㄹㅇ 일주일은 걸림 그때 겨울이였는데 패딩입고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