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님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지금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어처구니가 없어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흥분된 상태라 문맥이 맞지 않아도 양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부모님은 지방에서 조그마한 식당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 코로나로 모두 정말 힘들고 어려운거 다들 잘 아시죠
저희 부모님 가게도 유지도 못할 만큼 어려워져서 다른 창업에 도전 하려고 알아보던 중 프렌차이즈 '마시마*'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엄청 친절하게 자신들이 먼저 오겠다고 하면서 내려와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시식도 해보는 게 좋겠다고 했고 날짜를 맞춰서 만났습니다( 8월 7일) (카톡 내용도 있슴 - 이것 마저도 저희가 서둘러서 내려오라해서 내려왔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일단 설명을 듣고 시식도 하고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최소 2~3일이라도 생각해 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했더니
대표 : "안좋은 날씨에 서울에서 멀리 왔는데 이왕 온김에 계약금 100만원이라도 거시죠! 라고 말해서 저희 부모님은 현금이 지금은 없어서 내일 송금 한다 하니까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얼른 카드 주십시오 하는 말에 아버지께서는 카드를 내셨고 어머니는 아버지 카드를 가져가시면서 며칠만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자고 하니까
대표 : "사모님 왜 그러세요 ? 그럼 제가 보류시에는 100% 전액 환불 해드리겠다고 약속 서약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라고해서
어머니도 거의 억지로 반 강제로 믿고 계약 체결 했답니다. (서류에 100% 환불 서약 도장찍음)
그후 계약이 어려울것 같다고 카드 취소를 요구했더니 현금으로 돌려 주겠다고 하면서 미루고 몇일후에 보내면서 전액을 보내지않고 65만몇천원만 보냈습니다.
심지어 계약금 결제할때 100만원이 아닌 110만원을 긁었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수수료까지 결제했답니다. (수수료까지 결제한단말은 한마디도 안함)
그뒤 어머니께서 왜 100만원 안보내냐고 물어보니 음식료, 경비, 수고비 라는 명목으로 뺀 나머지 돈이라고 했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오라고 한적도없고 전화 상담하고 카톡 상담하는 도중 먼저 내려와서 성실히 상담해준다 했답니다. (증거캡쳐본있음)
그런데 100만원도 아닌 110만원을 맘대로 결제하고(절도 아닌가요?) 계약안하면 100%로 환불한다고 해놓고 오히려 저희 부모님께 양심이없다는둥 온갖 모독을 하면서 전화도 안받고 카톡 문자도 읽지않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돈의 액수를 떠나서 이렇게 비도덕적으로 사업을하는 업주들은 비난을 받고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힘이 빠지네요.
단1원도 빠지지않고 꼭 받고싶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