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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사즈 후기: 제노가 진짜 재민이 좋아하는구나

런준이가 제노는 타인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을 때 개놀랐음
재민이한테 대하는 거 보면 또래 남자애들이 친구 대하는 것 이상으로 ㄹㅇ 좋아하는 느낌이기 때문...
관심 받고 예쁨받고 싶어하는 강아지 느낌 풀풀임
우리는 우리만의 세계가 있다 ㄹㅇ인가봄
추천수94
반대수2
베플ㅇㅇ|2020.08.16 21:08
마크한테도 재민이 대하듯이 대하지않냥
베플ㅇㅇ|2020.08.16 21:26
근데 내가볼땐 재민이도 유독 제노한테만 물렁물렁 하다 할때가 많긴함 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8.17 02:02
그러니깐, 자기 바운더리 즉 경계가 딱 정해져있는것 같음. 이건 연예인으로써 본인도 팬도 좋은 부분인게 일명 _목이란걸 잘 하지 않음. 찐으로 자기랑 맞는 사람╋ 마음 터놓을 수 있는 사람아닌 이상은 그냥 겉으로 친하게 지내고 그럼. 그렇다고 막 가식적인게 아니고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친구에게는 내 마음의 일정부분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얘기. (대부분은 마음을 잘 안 털어놓고 그 친구의 얘기에 맞장구쳐주는 케이스가 더 많음...이건 근데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상처받고 데였나에 따라 오픈정도가 갈리는것 같음)이런 친구에게는 마음을 이 정도만 열어두는게 적당해. 이런게 있음. 왜냐하면 내가 이런 타입이거든. 이런 타입은 뭐 슬럼프나 스트레스나 기타 등등의 힘든 일이 있으면 마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딱 정해져있어서 어히려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사장팔방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고민을 털아놓는게 아니라, 바운더리 안의 딱 내 사람에게만 털어놓으니깐 연예인으로써 루머,카더라,배신 때리고 무언갈 누설, 등의 사고는 제로에 수렴할 수 있지... 결론은 바운더리가 정해져있고 이 말인즉슨 본인을 잘 아는거임. 내가 이런 타입의 친구와 잘 맞고 안 맞고 등을 잘 아는거지. 한마디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
베플ㅇㅇ|2020.08.16 21:10
나도 이거 느꼈어..ㅋㅋㅋ 생각이상으로 제노가 타인한텐 관심이 없어서 그만큼 제노가 애정쏟는 범주 안에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일거같은데 재민이는 그 안에서 단연 탑이라ㅋㅋㅋ물론 재민이도 제노 진짜 좋아하고.. 둘 우정 영원해라ㅠㅠ
베플ㅇㅇ|2020.08.17 01:24
제노는 걍 자기 안에 잇는 사람이면 다 좋아하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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