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남자 기준으로 말하는 거임. 모든 esfp가 그런 건 아님
일단 E여서 조카 말 많고 시끄럽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애였는데 이리갔다 저리갔다 걍 여기저기 다 친해지고 싶어함. 진중함이 없는 느낌? 그거부터 조카 거슬렸음.
거기다 극 S 성향이라 조금만 진지한 얘기 나오면 분위기 깨고 혼자 공감 못함;; 좀 망상이라 해야하나? 현실성 없는 이상적인 얘기 나오면 어차피 그럴릴 없음~ 하면서 분위기 다 깨버림. 그리고 N인 애들이 좀 허무맹랑한 얘기 하면 조카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겠냐..? ㅇㅈㄹ 떰ㅠ 깊은 내면의 얘기? 절대 못함. 걍 공감 자체를 못해줘ㅋㅋㅋㅋㅋ 왜 그런 생각을 해? 그럴리 없어 <- 계속 이 말만 해서 대화를 하고 싶지가 않음.
근데 FP라 눈치 많이 보고 감정적임; 또 결단력 1도 없어 ㄹㅇ. 차라리 TJ였으면 좀 끊고 맺는 맛이라도 있을 텐데 게으르고 대책 없고 걍 노는 것만 좋아함;;; 최악이야....
또 쾌락에 미쳐서 돈 __ 여자에 환장하고 계속 들이댐. 조카 부담스러움. 난 걔 이후로 절대 ESFP남자 못 만날 것 같음. 걍 몸 쓰는 거 빼고 다 못해. 공부도 못하고 집중력도 바닥임.. 진중함 없고 진지한 거 싫어하고ㅋㅋㅋㅋㅋ 깊게 사귀지 못할 유형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