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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니 돼지라고 놀렸던 남편.. 해결한방법

ㅇㅇ |2020.08.17 15:07
조회 99,549 |추천 737
톡선에 임신하니 살쪘다고 놀리는남편보니
저도 임신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워낙 마른체형이었어서 40~41키로?
뼈밖에 없다가 임신 4~5개월되니 배가 좀 나오면서
47정도가됐어요 근데 남편이
배보면서 꿀꿀거리질않나
4~5개월이면 배가 별로 나온것도아닌데
수박먹고싶다 너 배만한~~ 이러고 ㅋㅋ;;

애낳으면 살빠지는거맞지?
너 살못뺄까봐무서워 돼지돼면안돼
헐 너 허리가 완전없어졌어~~/
이런소리 맨날하고 꿀순이 돼순이 입에닥고살길래


진지하게 낙태병원 비용 알아놓고
나는 니 소원이라는거때문에 임신하기로 결정하고
임신까지했는데 고마운줄모르고
몸매지적이나하고 그런걸보니
살찐것도 뺄겸 애를 지워야겠다고 말하니
그뒤로는 안하더라고요
무조건 극단적으로 함 지ㄹ해줘봐야 안하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추천수737
반대수31
베플|2020.08.17 20:45
해결한다 해도 저런 새끼랑 못 살 것 같은데
베플ㅇㅇ|2020.08.17 21:21
말만 안했지 계속 그런 생각할텐데 저런 새끼랑 어떻게 삼..
베플ㅇㅇ|2020.08.17 15:36
아내랑 결혼한 게 아니라 마른 몸이랑 결혼한 새키네요. 돼지라고 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남자랑 계속 살고 싶어요? 고작 임신해서 몇 킬로 찐 걸로도 저러는데 아프기라도 하면 사람 취급은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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