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0대때 학교 선생님들이
입만 열면
좋은대학가서 고시붙어야지
판검사 되어야지 고위공무원 되어야지
이랬던거 진짜 싫었음 세상에 직업이
판검서 고위공무원만 있냐 그러면서... 근데
이제 이해가 감
세상에 너무 사기꾼들이 많음
연봉 3000도 안되는 기업이면서 대기업이라고 뻥치질 않나
전문대 고졸이면서 인서울 4년제라고 구라치질 않나
무기계약직 직원이면서 자기 5급 공무원이라고 행정고시 붙었다고 구라치는 놈이 있질 않나
집에 채무만 쌓인 주제에 차는 bmw를 끌고 다니는 놈이 있질 않나...
이것뿐이면 그래도 사기꾼 티라도 나는 사기꾼이지
전문직이라는 놈들 중에서도 꼴에 전문직이랍시고 비싼돈 내고 상담해봤더니 헛소리나 팅팅거리는 놈들도 많음
왜 어르신들이 학벌학벌 고시고시 그러는 줄 알거 같음
그들이 수십년간 쌓아뒀던 평판과 신뢰라는게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