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보면 샘 해밍턴이
아이들 교육 잘 시킨다고 생각했었는데
특히 이번에 느낀 장면이 있음
계단 타고 올라가서 점프하는 미션에 도전한 윌벤져스
윌리엄은 무서워서 포기함
(3계단 올라감 ㅠㅋㅋㅋ)
샘 해밍턴이 무서워도 할 수 있다고
괜찮다고 윌리엄 격려해줌
반면, 벤틀리는 용감하게 성공!!
했으나...
막상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오기가 무서워서 울어버렸음
그래도 용감하게 내려와서
너무 뿌듯해하는 벤토리 ㅋㅋㅋㅋ
자기 대단했냐고 다 물어보고 다니는 벤 ㅋㅋㅋㅋ 졸귀 ㅠㅠ
그리고 윌리엄은 재도전에 나서지만
또 무서워서 실패하고 다시 내려옴
그 모습을 지켜본 동생
"나는 안 무셔워 나는
녕이 무셔워 해"
벤틀리의 말을 들은 샘 해밍턴
벤틀리에게 벤도 위에서 무서워했다고,
너는 멋지지만 형은 무서워할 수도 있는 거라고 말해줌
무서워할 수 있는 거라고 형한테 뭐라고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는 샘
윌리엄이랑 벤틀리가 남자 형제고, 연년생이라...
이렇게 형이 못하는 경우에
더 열심히 하게 하려고 자극시키고 비교하면서
경쟁심 유발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실패했다고 해서 다그치지 않고
너는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이해시키는 샘의 교육 방식에 또 감탄했음
이러한 샘의 평소 교육방식이
아이들 행동에서도 보임
본인이 실패하고 동생이 성공하면,
짜증내거나 질투할 수도 있는데
진심으로 벤틀리를 응원한 윌리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