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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진짜 애들 교육 잘 시킨다

ㅇㅇ |2020.08.18 11:29
조회 17,166 |추천 150


<슈돌> 보면 샘 해밍턴이

아이들 교육 잘 시킨다고 생각했었는데

특히 이번에 느낀 장면이 있음





계단 타고 올라가서 점프하는 미션에 도전한 윌벤져스




윌리엄은 무서워서 포기함 

(3계단 올라감 ㅠㅋㅋㅋ)


 

샘 해밍턴이 무서워도 할 수 있다고

괜찮다고 윌리엄 격려해줌


 

반면, 벤틀리는 용감하게 성공!!


 

 

했으나...

막상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오기가 무서워서 울어버렸음


 

그래도 용감하게 내려와서

너무 뿌듯해하는 벤토리 ㅋㅋㅋㅋ


 

 

자기 대단했냐고 다 물어보고 다니는 벤 ㅋㅋㅋㅋ 졸귀 ㅠㅠ





그리고 윌리엄은 재도전에 나서지만

또 무서워서 실패하고 다시 내려옴 

 

그 모습을 지켜본 동생

 

 

"나는 안 무셔워 나는

녕이 무셔워 해"


 

벤틀리의 말을 들은 샘 해밍턴

벤틀리에게 벤도 위에서 무서워했다고,

너는 멋지지만 형은 무서워할 수도 있는 거라고 말해줌


 

무서워할 수 있는 거라고 형한테 뭐라고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는 샘



윌리엄이랑 벤틀리가 남자 형제고, 연년생이라...

이렇게 형이 못하는 경우에 

더 열심히 하게 하려고 자극시키고 비교하면서

경쟁심 유발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실패했다고 해서 다그치지 않고

너는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이해시키는 샘의 교육 방식에 또 감탄했음 


 

 

이러한 샘의 평소 교육방식이 

아이들 행동에서도 보임


본인이 실패하고 동생이 성공하면,

짜증내거나 질투할 수도 있는데

진심으로 벤틀리를 응원한 윌리엄 ㅠ 








추천수150
반대수1
베플ㅇㅇ|2020.08.19 11:07
오은영 박사님도 방송에서 말한 적 있음.. 형제 간에 경쟁시키는 건 좋지 않다고. 이기는 쪽, 지는 쪽 둘 다 좋을 거 없고 형제 사이만 더 멀어지게 만든다고. 벤이 형 겁쟁이라니까 벤도 위에 올라가서 울었다고 상기시켜주고 무서워할 수 있는 거라고 말해준 게 제일 인상적이었음.
베플ㅎㅎ|2020.08.19 09:21
비교는 모든 사람에게 다 독약임
베플ㅇㅇ|2020.08.19 10:50
진짜보면서 늘 느끼지만 연년생인데 불구하고 아가들 서로가 서로에게 자격지심이 조금도 없더라 늘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보여서 너무 귀엽고 기특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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