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서 일하는게 공무원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
공무직이란 것도 있어요.
무기계약직이라고 보시면 돼요.
다른데보다 복지도 좋고 복리후생도 좋고
연가 같은것도 마음대로쓸수있고
더울때 시원하고 추울때 따뜻하고
월급 밀릴일없고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공무직이면 공무직 남편 만나는데 안 창피하겠어?
이러더라고요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가 공무직입니다.
공무원에 기생해서 공무원인척하며 불합리하고 부당하게 이득취하는직업이 아니에요
그런데 저런소리듣고 한동안 회의감이들고 멍해지더라고요
일반직, 기술직공무원이 하지않는일, 할수없는일을 하기도 하고(특수한 업무를 보는 공무직)
일반직공무원과 같은 사무를 본다해도 분명 안에서 차별이 존재해요 정당한 차별이요
그런거 다 당연하다생각하고 있고 일반 공무원들과 서로 도와가며 화목하게잘 회사 다니고 있는데
왜 내가 불쌍해보여야 하는건가, 정말 그게 맞는건가 싶어요.
공무직이 왜 창피한 직업이지? 너무 좋은 직업인데.
솔직히 일반회사, 사기업보다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피해의식, 꼬인생각없이 공무직이 왜 창피한직업인지 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