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개념에서 운영하고있는 E편한마트에서 일하는 24살의 직원입니다.
입사한지 2주쯤됐거든요... 저희 부서에서는 저랑 같이 일하는 26살과 28살의 여사님이있습니다.
두분다 결혼을 하셨기에 그냥 여사라고 적을게요...
입사했을때 좀 바빠서 서로 뭐 이야기할세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어제 서로서로 시간이 맞아서 3명이서 조촐하게 회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준코라는 술집에 가게되었거든요...
3명이서 서로 오붓하게 술잔도 받고 이런저린 이야기도 하면서 웃으면서 좋게 흘러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서로 서로 누가 더 마음에 드냐면서 이상한 질문을 던지면서
사건의 발단이 터졌습니다.
저는 그냥 장난삼아 그래도 연장자에게 28살의 여사님에게... 더 괜찮은거같다고 말을했죠...
잠시 여기서 26살의 여사님은 이름이 하영이이고 28살의 여사님은 진주입니다.
갑자기 하영이여사님이 불끈하더니... 진주여사님에게
"언니는 나이도 많으면서 왜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세요?"
이러면서 쏘아 붙이더군요...
음... 그때 복장이 그냥 약간짧은 원피스에 위에는 자켓을 걸쳤거든요...
그래서 진주여사님이
"내 옷이 머 어때서 이쁘기만하네..."
하영이 여사님 왈
"언니는 가슴도 작으니깐 파인옷 입지마세요"
진주여사님왈
"아무리 내 가슴이 작아도 너보다는 크겠다"
하영이 여사님 왈
"언니 무슨소리하세요? 오늘 너무 드시는거 같더니..."
진주여사님왈
"니가 그런거 같은데? 너 오늘따라 왜 이러니?"
저는 중간에서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하영이 여사님왈...
"민규씨가 언니랑 제 가슴만져보고 누가 더큰지 한번 말해봐요"
저로서는 정말 황당했죠... 그래서 그냥 가만있었죠...
그래서 정말 취했나보다하고 술병을 봤더니 맥주3천하나에 소주 6명이더라구요...
술양으로보니 충분히 취할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런데 갑자기 진주여사님하고 하영이 여사님이 제 양옆으로오더니
정말 어이없게도 순식간에 제 팔을 잡더니 각자 가슴으로 갔다 대는거에요 ㅡㅡ
그러더니 머하냐고 만져보라면서 누구께 더 크냐고... 큰소리로 말하는거에요
아... 준코에 저녁이라 진짜 사람도 많았고 갑자기 시선집중도 되고... 얼마나 당황했는지요
그러다가 제가 소주2병을 더 시켜서 일단 술이나 한잔씩더 받고
이야기하자고하면서 겨우 그냥 주거니 받거니해서 두분다 보내버렸죠- _-
그래서 그냥 완전히 취한두분을 댁까지 모셔다 드리고...
저는 오늘 내일 휴무입니다...
토요일날 출근을 해야하는데... 토요일날 두분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참 난감하네요..
제발 두분다 기억 못했으면 좋으련만... 만약 기억한다면... 일하는데 삼각으로 지장이있을듯...
아...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아무연락도 안왔었는데...
내일은 한명씩 한번 연락해서 찔러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