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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병원 화재.60여명 대피

ㅇㅇ |2020.08.18 18:23
조회 17 |추천 0

8층 주방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

 

 

18일 오후 2시32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병원 8층 주방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총 6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이중 환자는 40여명이고 나머지는 병원 관계자나 방문객이었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다.

광진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2시51분 초진에 성공했고, 30분 뒤인 오후 3시31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인력 65명과 소방차 17대가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소방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이나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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