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이 적는 세븐틴의 매력.pdf
1. 조카 감탄만 나오는 무대
움짤 1. 내 최애인 안무.
다인원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아주 대표적인 그룹이라고 생각함.
인원을 나눠서 레이어로 추는 안무나, 여러명이 모여서 그 예쁜 앵글을 만드는게 탁월하다고 생각함.
구성을 뮤지컬처럼 하는 아낀다, 예쁘다, 만세, 스냅슛.
다인원이 주는 압도적임과 활동성을 잘 나타낸 박수와 히트, 숨이차.
서정적인 안무와 예쁜 앵글에 감탄이 나오는 고맙다와 울고 싶지 않아.
세븐틴의 강점은 무대라고 데뷔 초부터 말해왔던 만큼 무대 하나는 정말 기깔나게 함. 그 완벽을 위해 멤버들이 피땀 흘리기도 했고. 이 무대를 멤버들의 손으로 창작부터 완성까지 도맡았다는게 발리는 포인트.
2. 자체 컨텐츠 퀄이 미침
덕질판에 몸 담구고 있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고잉세븐틴.
하루 전에 올린게 96만 일주일 전에 올린게 201만회;
진짜 다른 판도 많이 돌았지만 얘네 자컨은 레전드라고 생각함.
진짜 요즘엔 예능감이 미쳐서 거의 예능인 수준.
3. 청량 뿐이 아닌, 넓은 스펙트럼의 좋은 노래들
본인은 노래가 좋지 않으면 덕질 자체를 시작하지 않는 편인데,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노래도 굉장히 좋음. 사실 나도 세븐틴 노래 좋다고는 생각했지만 퍼포구룹 인식이 더 크게 박햐서 머글시절엔 노래 이정도로 좋을지 몰랐다...
거의 전부 멤버가 프로듀싱하는데 너무 좋아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님.
내 최애 노래는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청량만이 아니라 다크와 서정, 격정을 넘니드는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갖고 있고, 최대의 강점은 본인들의 이미지에 속박되려 하지 않는다는 것. 청량으로 떴으니 계속 청량을 할법도 한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결국 넓혀가는 것에서 이게 세븐틴 음악을 세븐틴으로 정의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음.
후술하겠지만 세 개의 유닛으로 나누어진 세계관이 스펙트럼을 더 넓게 사용하게 하는 것 같음.
4. 유닛 세계관으로 인한 다수의 레전드
진짜 유닛 세계관 알차게 쓰는 그룹,, 특히 퍼포먼스 팀에게 크게 놀랐던게 보통 아이돌 그룹은 댄스 포지션도 전문 댄서만큼 잘하지는 않는다는 선입견이 많았단 말임. 근데 퍼포먼스 그룹 작품을 보면 와 이래서 아이돌이 아티스트구나 싶음. 진짜 아무도 못본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
5. 세븐틴만의 관계성, 그 끈끈함.
세븐틴 티비로 혹독하게 데뷔를 해서 그런가.
세븐틴은 서로가 서로의 청춘이고, 서로가 서로의 인생이며 서로가 서로의 끝이 되리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 것 같음. 그 모습을 팬들이 지켜봐와서인지 팬들도 그 관계성을 소중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
참 당연하면서 소중하게 여기기가 쉽지 않은데, 13명이 빠짐없이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게 너무 놀라움. 참 된 사람 된그룹이다 싶기도 하구...
내가 세븐틴에게 가장 부러운 점은 그들의 부도 명예도 열정도 능력도 아닌 그 믿음의 관계라는 생각이 듦.
6. 압도적인 소통량
내가 2세대만 파와서 그런가... 비수기에 이렇게 많은 소통을 하는게 낯설고 놀랍다 진짜. 내 때는 비수기에 목격담이나 기다리구 그랬는데,,
7.. 비주얼
내가 세븐틴을 모르던 어리석은 시절,,, 약 2주전,, 세븐틴에 비주얼이 이렇게나 찬란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세상에 잘생긴애들이 무더기로 있음
개인적 쌉 레전드들임
본인이 세븐틴 매력으로 생각하는게 있음 알려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