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데 가족 에게 얘기는 당연히 못하겠고 주변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거 같아서 그냥 글 올려요
워낙 성격이 살갑지도 않아서 낯 많이 가리는데 지금까지 이사를 9번은 다닌거 같아요. 촌동네로 많이 다녔고요ㅛ 제일 컷던 도시는 계룡 .... 이라고 있어요 이사 다닐때마다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고요 정말 친구들이랑 어떻게 말 붙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사가면 한달은 계속 우는거 같아요 그래서 진짜 친한 친구 하나 못 만들구요 일단 이런 점 너무 힘들어요
군인가족 자녀들끼리 엄청 기싸움이 세서요 . 자녀가 잘 못하면 부모님들끼리 얼굴 붉히고 자녀가 잘해야 엄마아빠 기가 산다 뭐 이런 주의여서... 가뜩이나 군가족 애들 교육 잘 받고 똑똑해서 학교에서 좋은 성적 받기 쉽지 않은데 거기다가 엄마가 이제 성적에 집착하는 모습 너무 ........ 그렇네요
이건 모든 경우는 아ㅏ니지만 군인가족자녀들 중에서 아버지가 장교인지 부사관인지 .... 부사관이면 좀 차별? 한다는듯한 어투가 있어서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장교 가족이라고 하면 육사 출신이냐 아니냐 ... 이런거 물어보는 같은 반 친구도 잇더라고요 계급은 물론 .......
하 암튼 힘드네요 ..........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