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이돌 활동 끝나고 입덕해서 작은시가 첫 컴백이었는데 그전엔 돌덕질 전혀 안했었음
티저 뜰 즈음 팬톡에 티저 정주행한다 ㅇㅇ티저 너무 좋다 이런 글들 올라오더라구 근데 그땐 이해가 안갔어
그때는 티저라는게 그냥 뮤비의 일부분을 잘라놓은 수준인줄 알고 있었거든....ㅋㅋㅋㅋ 게다가 이전 뮤비는 다 봤어도 티저는 하나도 안봤을때였어
그래서 풀버전인 뮤비가 떡하니 있는데 뭐하러 티저를 보지?? 뮤비를 보면 되잖아 이렇게 생각했었어
그러다 작은시 티저가 떴는데..... 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그때 충격이랑 설렘은 아직도 잊지 못해.....
웅웅 울리는 코러스에 살랑거리는 느낌에 끝엔 쿵!하면서 뙇 날짜 박아주고
그때야 비로소 아 티저라는게 이런거구나 했음 작은시 티저 아직도 찾아봐 그 설렘 두근거림 기대 상상의 나래....
그래서 on 티저 안나온다고 했을때 너무 아쉬웠었음 그 설렘 느끼고 싶은데 못느껴서....
그래서 지금 티저 뜬거 너무 좋아...... 이런 느낌이 너무 그리웠어ㅠㅠㅠㅠㅜㅜ 속 간질간질한 느낌이야ㅠㅜㅜㅜㅠㅜ 행복하게 잠들수 있을것같다ㅜㅠㅠㅠㅜㅜ
새벽갬성에 좀 길게 주절주절 써봤어ㅠㅜ 이삐들 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