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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 페르소나를 왜 넣게 되는걸까?

ㅇㅇ |2020.08.19 02:52
조회 349 |추천 3
편의상 페르소나라고 했는데..하고 싶은 말이랑은 약간 달라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걸 못하는데 왜인지를 모르겠더라

애들이 다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나, 스스로를 생각해놓은 틀에 맞춰서 문항을 체크하더라고..
예를 들면 누가 봐도 시크하진 않은데 혼자 시크하다 생각하거나
스스로는 애교가 없다는데 평소 말투 자체에 다 애교가 섞인...?

공상, 망상도 마찬가지 같아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인지 스스로 하는지 모르는 애들도 있고
자기가 하는 게 그저 걱정이나 생각인데 구별을 못 하기도 해
더 냉철한 사람이 되고파서 스스로를 냉정한 생각형 인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mbti 흔하게 변하지 않는데도 바뀐 것 같다고 말을 하기도 해

mbti 몇년 전에 꽤 깊게 공부해서 기능적인 부분도 다 알고
자세히 얘기해보면 좀 아닌 부분들이 보이는데도
스스로 솔직하지 않거나, 스스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것도 기능적인 부분으로 설명할 순 있지만
그냥 왜 그런지 모르겠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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