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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이다 팩폭 추천좀 해주세요ㅠ

ㄹㄸ |2020.08.20 01:15
조회 23,937 |추천 37

일반개인 내과 5년차 간호조무사입니다.
자격증취득하고 한 병원에서 쭉있었던차에
지금은 원년멤버 다 그만두고 제가 남았어요.
제 뒤로 간호부2명
그외 방사선사1 검진실1 임상병리사1
이렇게 직원이있는데
직원 채용 면접부터 전반적인 업무분담 인수인계등
제가 책임자?직책을 맡고있어요..
그런데 간호부1명빼곤 전부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근데 나이 파트 떠나서 누가봐도 제가
책임지는일 사고친거수습하는일 등등 총괄인데

저보다 어린직원빼고는 다들 제말에 꿈쩍도 안해요.. 제가 소심하거나 그렇진않은데 성격상 약간 분위기생각해서 혼자 그러려니 삭히고 약간속앓이?하거든요..
그래서 속터지고 사고치고해도 그러려니 그러려니 한두번씩 넘기곤했는데

요새특히 심한거 같아서 어째해야 될지
핵사이다급 조언부탁드릴려구요..

누구라고는 말안하겠지만 특히 이중에 한명이
저보다7살?많고 입사한지 1년좀 안됬어요
제가 이제까지 본 그분은 독고다이?안하무인?
뭔가 극 개인주의 스타일?인데
예를들면,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의 본인파트의 일을끝내면 옆에서 환자가 몰아치든 일손이 필요하든
귀닫고 눈치를 보는지 마는지 본인 자리에서 뭘 하는지 그냥 있어요..
한시부터 점심시간인데 환자가 몰려서 어느직원 한명 밥도 못먹고 있는날에도 본인은 본인일당연히 끝낸거니까 누가있던말던 혼자가서 밥먹고 양치하고 쉴거쉬고 두시 까지 시간채우고 나와요..
어떤 성격인지 아시겠죠..


근데 이분이 크던 작던 사고쳐놓고 저한테나 누구한테나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지도않고 본인은 그냥 놔둬도 문제 될게 없다생각하는건지
나중에 제가 알고나서 물어보면
몰랐다,그러게요,아 그렇구나 이런 대답만해요.

이번에도
환자가 부탁한 자료가 실수로 잘못나갔는데
실수를 해놓고도 환자분한테
전혀 미안한 기색 말투 하나 없고
아..바꼈네요.
이러길래 제가 환자분한테 말이라도 죄송하다고
한마디하라고 해도 절대안하더라구요 표정부터 그냥 왜미안해야되지?이런 생각을 가진게 보이구요..

그러고 당장 본인이 실수한걸 알았고
환자가 빨리 필요하다고하면
해결방법을 빨리 찾아서 줄 생각을 해야하는데

무슨생각으로 그랬던건지
하필 그순간 컴퓨터 자료에 오류가 났고 저한텐 말도안하고 한시간을 그냥 헛으로 보낸거에요..
그러고 있다 환자분이 왜아직 아무 연락이없냐고 화내셔서 그때야 저는 아직 안된걸알아서
그분한테 아직 안갔냐고 아까 쌤이랑 통화했으니까
일단 받아서 무조건 죄송하다하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이라도 해놓으라 했더니 그순간 저한테
‘나지금 그거 해결하느라 바쁜데 어떻게받아요!!’
라고 버럭 화를 내는거에요
내가 친구도 아니고 직장에서 본인 억울하게 몰아붙인다는 듯이 어찌나 독기눈을하고 쳐다보던지.
그럼 처음부터 상황설명을 나한테 제대로 하던지
이도저도 안되게 본인혼자 일은 일대로 저질러 놓고..

그러고 이일은 어찌저찌해결하고 저도 더이상 상대하기 싫어서 구냥 넘어갔어요..
——————————————————
그런데 오늘 또 일이난게
불시에 공단에서 감사를 나와서
거기서 필요로 하는 제출자료를 직원들이 파트를 나누고 준비를 해놓으면 두시간정도 뒤에 받으러 온다고 했고 두시간 뒤에오셨는데

그 분이 해야하는 자료를 하나도 안해놓은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아까하라한거 왜안했냐니까

전처럼똑같이 아니 더 크게
‘일하고 있었고 옆에쌤 도와줬는데 어떻게 해놔요!!!’이러면서 버럭+화를내는거에요

아니 진짜 또라이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반응에
저도 황당해서 어찌 반응해야할지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다들 일하면서 준비다하는ㄷ 왜 혼자 못했는지
거기서 저도 똑같이 큰소리 내고 싸우려다가 참았는데 암만 생각해도 제상식으로는 이해가안되네요

같이 4-5년 일한 친한 쌤도 저렇게는 말안하는데
너무예의없고 얼마나 절 만만하게 봤으면 저렇게 행동하는건지..

조금있다 출근해서 나이 파트 다떠나서

〰️그냥 앞으로 억울하고 부당하다 생각드는거 있으면 소리지르지말고 상황 설명을 하던지 내가 납득할만한 변명을 하던지 하라고 말 하려구요

어차피 그순간에만 알겠다할거 뻔히 아는데도

말안하면 제가 속터져 죽을거같아서 해야겠어요..

〰️저렇게 말고 혹시 핵사이다 팩트로 조지는?방법 없을까요

제가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사람이 미워지는게 처음 이라서요..

그분도 생각안하고 내뱉는데 저라고 뭐못할 이유있겠어요?ㅋㅋ

진짜 속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37
반대수1
베플ㅇㅇ|2020.08.21 13:00
뭘 팩트거림. 책임자 비스무리하게 됐다면서요? 고용하신 병원 원장님께 보고 해야죠. 본인이 어린 사람이라 직접적으로 뭐라고 해봐야 너는 씨부려라 나는 모른다 이럴텐데;;
베플ㅇㅇ|2020.08.20 16:20
업무시간에 본인일 다 끝냈는데 남는시간에 남일도와주는 건 개인 선택사항이니까 그걸로는 태클 못 걸것 같고요. 공단에서 불시점검나왔을때 해놓으라고 한거 안한거나 환자가 말한거 제대로 안한거는 그 사람 책임이 맞잖아요 그냥 다 얘기를 해요. 이사람 때문에 못했다, 이사람이 준비를 안했다. 그사람 있는 앞에서 말하면 더 좋고요. 저 이 일하고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요 빼액! 하면 님 일만 중요해요? 지금 님만 안했어요 라고 다 말을 해요. 저랑 비슷한 위치이신데 저도 제가 관리자고 저보다 10살 20살 많은 분 관리하거든요. 그분들은 창피하게 만드는게 최고에요. 오히려 나이를 써먹으세요. 어리니까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나이 많으신 분들은 그게 아니죠. 그 나이가 돼서 그걸 못해요? 그걸 안해요? 이런식으로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고 그걸 공론화 하세요.
베플|2020.08.21 13:02
같은조무사면 그사람이잘못한게맞ㅇ지만 다른파트 의료기사들한테는 명령이아닌 부탁을하는게맞아요 사실면허따놓고조무사아래라는생각잘안하거든요 상사라고생각을당연히안하고요 국시다본사람들일텐데 그냥 데스크에서일하는사람으로생각되요 그나마 실장이라는 직함이있으면 모를까 혼자책임자비스무리라고생각하는건아닐지요 다들그위치로생각안하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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