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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술취해서 집에다가 오줌을쌌어요...

미치겠다 |2020.08.20 09:58
조회 24,462 |추천 73

너무 화가나서 판에 남깁니다...

 

고주망태 완전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집에온 남편을

거실에 드러눕히고 안방에 들어가 자려는데...

하... 주방쪽에 빨래건조대에 쉬아를 했네요...

이사태를 어찌해야할까요..

밤새 화가나서 잠을 못잤는데..

 

만취해서 핸드폰잃어버리고..

제가 하루 친정가서 잔날에 어디서 술처먹고 

집에와서 문열고 자는바람에 키우는 고양이도 잃어버리고.. (다시찾음)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일이 허다한데 이런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73
반대수4
베플ㅇㅇ|2020.08.20 11:44
님은 고양이만 기르는 것이 아니고 개도 기르고 있군요.
베플ㅇㅇ|2020.08.20 10:24
술먹고 떡돼서 널려있는거, 사고친거 사진찍어서보여줘요. 사실 저도 술쟁인데 지금 금주중이예요. 배우자가 백날 잔소리하는거보다 본인이 맘먹어야 끊어지겠더라구요. 충격을 먹어야됨. 술로 인해 내가 잃은것들, 창피한기억등등 계속 되새겨가며 금주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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