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보고 찔리길 바란다 내 씨피러들..
아무리 알페스라지만 적어도 선이라는 건 있어야 되지 않나 싶다 아무리 연성을 하고.. 진심이어도 엄연한 성인 남성 20대인데 너무 유아틱하게 표현하네 진짜
임출육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혐오하진 않는데 늘... 공이 수 받아주고, 수는 찡찡거리고, 말꼬리 늘리고... 아무리 애 성격이 발랄하고 귀여워도 알페스에 이렇게 표현하면 안되는 거 아니야?
그냥 내 씨피러들은 다 연령대가 어린 건지, 아니면 문제를 모르는 건지.
'알페스'라는 장르가 떳떳한 장르가 아니여도 적어도 그 장르 안에서만큼은 떳떳해야 되지 않겠냐.
수 해석을 늘 애기처럼 찡찡거리고 말꼬리 늘리는 걸로 해석하지 말고 좀 다른 해석은 없는 건지..
질린다는 게 아니라, 무슨 공수 자체가 너무 명확하잖아.
그냥 갑을 같애 서치 한 번만 하면 수 찡찡거리다가 공이 빡쳐서 젝스 하고 수 늘 받아주는 공, 너무 뻔하고 수를 애기 취급하는 게 씨피 밑에 전제로 깔려있으니까 좀 화남.
적어도 귀엽게 표현하고 싶었으면 그냥 '애기 같은 성격'이라고만 받아들이지 말고 우선적으로 '20대 남성'으로 바라본 뒤에 설정을 그렇게 잡는 게 보통 아니냐...?
왜 이 씨피 판에서는 그 과정 다 생략하고 그냥 수를 유아로 만들어놓는지..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런 설정 있을 수 있어 있을 수 있는데 솔직히 그런 설정은 이미 버려졌어야 되는 거 아닌가..
헤테로 상에서도 공수 사라지고 동등한 관계인데 무슨 2011년도 아니고... 수는 덜 떨어진 애, 약한 애로 만들어두고, 공은 개쎈 캐에 다 받아주는 다정남.
진짜 골 때린다. 그냥 2차 명작이든 아니든 거의 모든 설정이 최강공최약수라서 너무 화남.
좀 바뀌자 좀... 내 씨피 판이 어리긴 한가 보다. 트위터에서 말하기엔 무서워서 익명의 힘 좀 빌려본다. 여기서 제발.. 제발 좀 찔리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