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보호소 #리트리버 #별이되었습니다
잘 버텨줄꺼라 믿었는데..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아이는 끝내 별이 되었습니다
이동 마치고 도착한 병원에서 아이는 기다렸다는듯 안 마시던 물도 마시고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름도 지어주지 못 했어요
마지막 가는길 아이에게 줄수있는건 견주 이름 세글자 밖에 없었습니다
잘가 아가..
뒤 돌아보지말고 먼저 간 동생이랑 맘껏 뛰어
그리고 그무엇으로도 다시 이곳에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