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일대에서 사는 C군입니다
오늘 제가 할이야기는 제 친구 J군 이야기 입니다
혼자 듣기 아까워서 올려요
내친구 J군은 잘생겼습니다.
이훈쪼금 닮았고 몸도 좋지요
그런데 제친구 J군은 공부도 잘합답니다
그래서 대학도 서울에 S대에 재학중에 있고요
다만, 내친구 J군의 흠집이라면 Coffee를 Cofe로 쓸줄안다는 재주가 있다는거죠
영어 고수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에는 원어민 코높이 선생님들이 영어를 가르치죠
중간고사로 프리토킹도 하구요
제 친구 J군은 중간고사로 원어민 코높이 선생님과 프리토킹을 했죠
선생님의 이름은 나탈리
평소에도 영어를 싫어했지만 프리토킹이라 왠지모르게 쑥쓰러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하늘이 까매지고 손에서 땀이나고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나서 그런 기분스러웠다죠
그래도 중간고사를 봐야하니 안할수 없는 노릇
우리 J군의 차례가 왔습니다
J군 : ..... Hi?.. Nataly...
N선생 : Hi^^^^^^^^^^^^^^^^^^^^^^^^^^^^^^^^
나선생님이 너무 귀여웠나봅니다
우리 J군은 그뒤로 하늘이 까매지고 손에서 땀이나고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나서
아무말도 못했답니다
10초뒤 나선생님도 답답스러웠는지 어깨를 살짝 들어보이는 제스처를 취하더군요 -_-??
와썹 J군
우리 J군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초적인 영어를 시작했쬬
나탈리 선생에게 물었습니다
J군 : Wha't your name??
그렇죠
대화를 종합해 볼까요
J군 : ..... Hi?.. Nataly...
N선생 : Hi^^^^^^^^^^^^^^^^^^^^^^^^^^^^^^^^
(10초뒤)
J군 : Wha't your name??
한국어로 직역해 보죠
J군 : 안녕 나탈리 선생님
N선생 : 안녕 J군
J군 : 그런데 이름이
똑똑하죠 우리 J군
정상적인 고등교육과정을 거치신 분이라면 피식했을겁니다
훗
오늘 이것때문에 웃다가 똥싸는데 말이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