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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웬수야

데이지 |2008.11.14 05:43
조회 155 |추천 0
돼지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신문을 보다가 운수란을 보니.

오늘 돼지띠가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이란다 하며.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모임을 생각하니 삼식이가.

기분이 좋은 듯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았싸, 오늘 운수대통이란다.

오늘 저녁 고스톱은 내판이다!

이노므 자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던 삼식이 마누라가.

빽 소리치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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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이 웬수야! 니 친구들은.
돼지띠가 아니구 사오정 띠라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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