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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ㅇㅇ |2020.08.21 08:28
조회 7,552 |추천 30


*타임슬립을 통해 마진주(장나라)는 

2017년에서 1999년 과거로 돌아옴


2017년 현재 진주 어머니는 돌아가셨음





"엄마...엄마"

엄마가 나오는 꿈을 꾼 듯한 진주


 

"진주야 왜 그래 진주야"


 

일어나니 엄마가 있어서 깜짝 놀라는 진주


 

"진주야 왜 그래 진주야?"

 

"어...엄마?"


 

"아효 꿈에 한 번도 안 나오더니"

 

"오늘 꿈 계탔네"


 

엄마둥절

 

"아효 엄마"


 

"엄마 ㅠㅠㅠㅠ"


- 얘가 왜 이래


꿈인줄 알고 엄마 안고 우는 진주



 

"엄마 미안해 어제 말 못 했는데 나 이혼했어 엄마"


 

(얘가 왜 이래)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엄마 미안해

엄마 나 엄마 딸 확 죽어버릴까"


 

"엄마 나는 데리고 가. 

엄마 나는 데리고 가요.

엄마한테 갈래요."


 

등짝 스매싱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미쳤나

 내가 저승사자냐? 나 따라죽게?"


 

"죽을려면 너나 죽어. 나는 천년 만년 살거여

아침부터 이게 할 소리가 따로있지"


 

"어 아파"


 

"어 아퍼 왜 아퍼?"


 

등짝스매싱을 2대 맞았으니까 아프지


 

"일어나 학교 가"


 

 

뒤늦게 과거로 온 걸 알게된 진주


 

"아효 아침부터 이 양반이 왜 이래"


 

"엄마야 왜 이래"


 

"얘가 징그럽게 왜 이래"

엄마 만나서 좋은 진주



 

"작전을 바꿨니? 그런다고 휴대폰 사줄 것 같지?"


 

"택도 없다 이것아"


 

진주는 엄마 만나서 좋은거예욧!!!


 

 쪼르르르


"엄마"


 

 

 엄마 졸졸 따라다님ㅋㅋㅋㅋ


엄마는 진주 행동이 낯설고 당황스러움


 

"그만 따라와 이것아"


 

그래도 다시 쪼르르


 

빨래하는 엄마보는 진주


 

엄마바라기잖아 ㅠㅠㅠㅠㅠㅠ







* 과거회상  *

 

 

진주 엄마는 현재 1999년 신장염 투석치료중

10년 뒤에 돌아가셨음


 

현재 건강한 엄마 보니까 진주는 눈물나고 기쁠 수 밖에 ㅠㅠ


 

엄마가 앞에 있는 게 믿기지 않는 진주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엄마는 상상도 못 할거야"


 

"어휴 위에서 상 주는건가"


 

"절로 안 가 이게 아침부터 똥강아지마냥 정신사납게 쫄쫄쫄

학교나 가"



 

"앗 차갑다 차가워"


 

"여보 얘 좀 데려가

아 싫어 학교 왜 가 엄마랑 있을래"









이 장면은 대한민국 딸램들 눈물버튼일 듯 ㅠㅠ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나그네|2020.08.24 12:45
과연 나중에 죽은 뒤에라도 만나볼수 있을까 궁금하다 만나서 뭐라고 하지? 엄. 마 라는 글자 두개를 안불러 본지 40년 가까이되니 어색하기도 할거 같고 난 늙었는데 지금의 나보다 어린 엄마라도 그립겠지? 날 알아봐주기만 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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