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에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직장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혼자 오피스텔에 자취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요즘 세상에 무서운 일도 많이 일어나고 피해자가 강제로 조심해야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문에 걸쇠도 달고 집도 일부러 cctv 잘 돼 있는 곳으로 알아보고 입주했어요
문제는 지금 집주인 젊은 사람으로 바뀌면서 새로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자기 맘대로 세입자 전부 초대한 톡방을 만들어서 공지사항을 전달하더라고요
너무 빡치는데 집도 알고있고 혼자 살고있고 하...실명+프로필사진 다 뜨고
그나마 다행인건 몇 호에 누가 사는지는 모르지만 다들 눈치로 추측하겠죠
사회 생활 하면서 부당한 일 당하면 그래도 할 말 하고 피해 안 당하고 살려고 노력했는데
이게 진짜 눈으로 보고도 실화인가 싶고
따지고 싶은데 지금 이 빡침이 제가 예민한건지 아님 오피스텔 다른 곳도 이런 카톡방이 있나요?
이런 일 겪으신 분 있다면 이걸 집주인한테 어째 말해야하는지 아시는분...
현명한 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전 열받아서 카톡방은 나온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