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지금부터의 내용은 모두 제가 겪은일이며, 이 사건을 공론화 하려고 합니다. 힘이 없는 저에게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한분한분 감사드립니다. 두서가 없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고후부터 노동부의 신고와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해고 이후 저는 회사에서 부당해고에 대하여 노동부에 상담을 받고 신청접수를 하였습니다. 부당해고는 복직을 해야하는 경우에 신청을 해야한다더군요.. 정말 저처럼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기에 우왕좌왕하고 있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한 일들에 대해 부당해고를 신고한건데.. 그 회사에 복직이라니요..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다시 다닐꺼냐는 물음에 저는 다니고 싶지 않다 얘기했더니, 접수취소를 해야한다며 접수 취소하는 방법을 안내 받았습니다.[통화녹음 및 사진 존재]
[이때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부당해고 신고하고 취소하면 저처럼 힘들수도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할경우에는 임금을전부 받고 들어가는거라 체불문제는 해결이 되고 입사한후에 사직을 했으면 더 빨리 끝났을거라 하셨어요..]
저는 2주동안 제가 일한 급여를 받지 못해, 임금체불로 신고를 하였습니다. 7/2일 진정서를 제출한 후에 한참동안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
중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7/9일 회사측에서 계좌번호를 모른다면서 알려달라고 카톡이 왔었고, 전화도 왔는데 저는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피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계좌번호를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지난번 글에 카톡내용에 계좌번호도 적어서 보냈었고, 월급도 2번이나 입금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로 보내면 최신기록에 보낸 계좌이체 기록이 뜹니다. 근무시간대에 은행어플로 보냈왔었으며, 제은행어플기록을 확인해보니 저는 작년도 기록까지 전부 뜨더군요..
지금 내용으로 봐서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가시겠죠..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실껍니다..
7/17일 너무 연락이 없는 나머지 제가 담당지청에 연락을 했습니다.[통화내용녹음] 저는 이때까지 감독관이 배정되어 있는지도 몰랐으며, 담당자 배정안내 연락도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민원실에서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받은 후에,
오전에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통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이후 오후에 다시 전화를 하여 통화가 되었는데...[통화내용녹음]
저는 그때가지도 담당자의 연락을 받아본적도 없고, 진정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아서 얘기를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헌데... 담당자분은 제 얘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고, 저를 계속 배제하더군요... 저한테 증거가 있다 하자. 어떤 증거냐면서 묻더군요. 이에 대해 얘기하자
'그건 증거가 안될꺼예요'
라는 말들을 하면서 증거를 보지도 않으려 하고,
'회사측이랑 얘기가 다르네요'
라고 하더군요..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여 증거가 있다. 제출하겠다 하니 그제서야 출석요구서를 보낸다 하더군요...
[저를 부르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고, 출석요구서 또한 제가 받아낸 것이었죠... 또한.. 회사측이랑은 이미 연락을 했더군요..]
이날 참 이상했던게.. 제가 노동부에 전화를 한날. 해고된지 한달째 되던날.. 회사측에 앞서 거론했던 신입분한테서 카톡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업무관련 핑계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통화내용녹음 - 밑에 내용을 읽으시면 왜 핑계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통화를 할때 녹음에 대한 말을 드린 후에 통화내용을 모두 녹음을 하였습니다. 총 2시간 30분 가량 녹음을 하였고, 통화 내용을 간략하게 아래에 서술하겠습니다.
혹시나해서 회사측에서 연락을 하라해서 한건지 물어보았습니다.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업무적인 얘기를 먼저 하더군요. 그부분은 아래에 카톡내용에 있습니다.
솔직히 현재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믿음은 반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분도 취성패로 들어온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전화한 의중을 떠보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였습니다.
회사측에서 저와 연락이 되는지, 그리고 급여를 입금하려는데 계좌번호를 모른다면서 말하였고, 노동부에서 회사측으로 전화가 왔다는 내용들을 들었습니다.
이분도 저와 같이 처음 근로한 날짜가 5/19이었는데 그땐 근로계약서에 취업한 날이 아닌 4대보험 신고날인 6/1일로 근로계약서가 되어있었습니다. 저와같이 첫달에는 현금으로 계좌이체를 받았더군요.. 이분도 월급명세서를 받지 못했다 했죠..
저는 혹시나 이분이 저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을지 몰라 걱정되는 마음에 얘기를 했고, 또다른 피해자가 있고 그분과 연락해서 만나게 되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회사측에서 연락온거 같은 의심이 들었지만, 설마하니 했고...걱정이 되었던 터라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허나 이후...
회사측에서 다른 피해자에게 연락이 갔다는 얘기를 듣고, 제 머릿속이 하애지고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뒤에 얘기는 아래서 계속 이어집니다.
저는 출석요구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주일이 되어서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7/24일 저는 집에 있었는데 등기가 반송되었다는 우체국의 안내문이 현관 출입구에 붙여져 있더군요... 이를 보고 우체국 담당자와 우체국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 건지 문의를 했습니다.[통화내용녹음] 등기에 저의 연락처도 집호수도 적혀있지 않아서 반송이 되었다 하시더군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등기를 보낼 때 수취인에 대한 정보를 적지 않고 보내다니요..
저는 27일이 되어서야 등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기를 뜯어 출석요구서를 보니.. 작성일은 전화 통화한 17일날. 등기 발송일은 5일뒤인 22일.. 등기가 수취불명으로 반송이 되어 주말이 껴서 받을수 있었던 날은 27일... 저는 6/18일에 해고되서 그때까지도 임금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진정서에 집호수와 연락처까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출할 때 정확하게 작성해 놓았습니다.
우체국에서 한번 반송이 되었는데, 반송 내역에 수취인 불명으로 체크되어 있었고, 등기를 보니 등기 제작일이 22일로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등기에 연락처와 호수를 우체국에서 수기로 작성하고 재배달 도장까지 찍혀있죠...
저 스스로도 제 상황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담당자 배정도 몰랐으며, 담당자에게 연락조차 받은적이 없고, 조사조차 받은적이 없었고, 제가 출석요구서를 받아내야 했던 상황과, 담당자배정안내문자나 등기발송안내문자도 받지 못했으며, 등기조차 늦게 받았으며, 등기에 주소와 연락처도 제대로 기재하지 않았던 상황이 너무나 황당했어요... 제가 지금 무슨 일을 겪고 있는건지...
등기를 받은 그날.. 충격을 먹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피해자다보니 친해졌는데.. 그친구한테서 엄청난 얘기를 듣게 되었죠...
회사측에서 다른 피해자한테 연락을 한거였죠...
다른 피해자한테 저한테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제말이 거짓말이라고 몰고 가고, 임금체불로 신고되어있는데, 자신은 월급을 밀려 본적이 없다면서 일할때 욕을 하긴 하지만 장난인거 알지 않냐면서... 다른 피해자도 월급을 제때 주지 않아서 힘들었었는데,
4대 보험을 요구해도 해주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1년근로계약서에 3개월 수습은 90%만 지금되도 된다는 법때문에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했고 3개월쯤 지나자 퇴사 압박을 받은 친구였는데 말이죠... 저 친구도 대표한테 욕설을 들었엇는데, 피해자가 겪은 일을 변명을 했다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무고죄 명예훼손등등 다양한 죄명으로 고소를 한다면서 변호사를 선임했다면서요.. 이에 다른 피해자는 자신도 고소하는거 아닌가 겁이 났다고 말을 했죠... 회사측에서 자꾸 만나자고 했다면서, 이런 저런 얘기와 저와 다른 피해자가 어떻게 연락하고 있는지 알았는지 궁금하지 않냐면서 피해자에게 정보제공자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면서 만나자고 했고, 만날 약속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얘기를 듣자마자, 몇일 전 통화를 했던 현재 직원분에 대한 의심이 확신이 되었습니다. 다른 피해자와 연락하고 있는 것은 그분에게 얘기했던 거라, 회사측에서 직원을 통해 저에게서 개인정보와 피해자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서 다른 피해자에게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7/28일...
그 다음날인 28일 저는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겪었습니다. 저와 얘기를 한 후에 다른 피해자는 만나는 날 약속을 취소하였죠..
그러고 난 뒤... 오후에 저의 통장으로 6월급여라면서 회사측에서 돈을 입금했더군요...
다른 피해자를 만나기로 한날 약속이 취소되자 그날 저에게 돈을 넣었죠..
저의 계좌 번호를 모른다면서 연락오고 현직원한테 계좌번호를 모른다고 했던말이..
바로 지금 거짓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6/1~6/18일 까지의 금액이..월급명세서도 없고, 급여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18일 해고를 당한 후 7/27일까지 고의적으로 급여를 넣지 않고 임금체불된 상황이 분명함에도
노동부에7/2일 진정서를 제출한 후 [출석요구를 8/5일 (진정서 제출후 평일 최대기간 25일) 마지막날에 출석요구함] 아직까지도 제대로 조사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회사측에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게 되버렸죠...
저는 너무 기가막히고 화가나는데 꾹 참으면서 담당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통화녹음]
이번일에 관련하여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물어봤습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모든 상황에 대해 물어보았고, 등기에 관련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담당자의 답변이 더 기가막히더군요...
담당자분은 등기를 잘못 작성해서 죄송하다는 사과가 아닌...
'등기 어떻게 받으셨어요?',
'아니, 등기 어떻게 받으셨냐구요'
'등기 받으신거 맞아요?'
라며 저를 추궁하며 캐묻기에 바쁘더군요..
저는 등기를 어떻게 받앗는지 캐묻는 담당자에게 화가나고 기가막히고 어이없어서 따졌더니, 자신이 하는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팀이 하는거라 변명하였죠.
그말을 듣고 그럼 민원실에 확인해 봐도 되냐고 물었더니, 확인해 보라 하였고, 저는 담당자의 태도에 신뢰도 없을뿐더러 믿을 수가 없어서 교체를 희망한다 하니
'맘대로 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끊고 바로 담당관이 있는 노동부지청 민원실에 전화를 하니[통화내용녹음]
'담당관이 하는일인데요?',
'등기발송안내문자 못받으셨어요?',
'담당관이 누군데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담당관과 전혀 다른 얘기를 하더군요..
등기발송문자.. 출석요구문자.. 담당자배정안내문자.. 저는 한번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민원실에도 담당자의 교체를 요청하였습니다. 민원실에선 일단 조사를 받아본 후에 결정하라고 하더군요..
8/5일 출석요구날 담당관이 어떤말을 할지도 모르고 신뢰가 되지 않기에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였습니다.[대화내용녹음] 담당관에게 믿고 증거를 드려야 되는게 걱정이 된다며 공정한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죠.. 저는 당연히 사건에 대해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 것입니다. 헌데 담당관은...
'지금 담당관한테 똑바로 조사하라 하는 겁니까?',
'제가 제대로 조사하려고 이 자리에 앉아 있지 괜히 앉아 있습니까?',
'조사 받으러 온거 아니예요? 그럼 조사나 제대로 받으세요'
등등의 수많은 말을 하며 '여기 담당관 화나게 하려고 왔어요?'라면서 오히려 제탓으로 몰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녹음하는 것을 눈치채고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하더니, 녹음기를 끄라고 하더군요.. 저는 증거자료로 사용되는 부분은 불법녹음이 아니라 합벅적이라 말씀드렸고, 옆에 근무하던 다른 사람이 책자를 가져와서 펼쳐보면서 내용을 읽어 보라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실랑이를 하다가 저는 녹취진술을 요청하였죠.. 그랬더니..
'본인이 녹취진술은 가져갈수 없어요'
라고 해서 저는 알고 있다고 답을 하였고, 녹취진술을 계속 요청하였습니다. 허나 담당관은 녹취진술을 거부하였고, 저의 usb 증거자료도 받지 않겠다며 문서로 뽑아오라고 요구하더군요..
저는 담당관이 한일에 대해서 따졌습니다. 여태껏 저한테 연락한번도 하지 않으면서(제가 전화했던 부분을 통화가 된거 아니냐고 말하면서 우기더군요..)
회사측이랑은 연락을 하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며 눈앞에서 거짓말을 하더군요..
이미 본인 입으로 통화에서 회사측이랑 말이 다르다는 말을 하였고, 현재 재직중인 직원한테 노동부에서 연락왔다는 증언까지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전 기가막혔습니다..
녹취진술 조사요청을 거부고 usb증거자료도 받지 않겠다 거부하였기에 저는 민원을 넣겠다고 말하고 나왔죠. 옆에 있던 다른 직원이 쫒아와서 조사를 받아보라 하였죠. 저는 조사관 교체를 요청하였고,
이미 민원도 두차례 넣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말을 하였고, 그 직원이 녹음에 대해 말하길래 증거로 제출하는 녹음은 불법녹음이 아니라고 다시한번 얘기했습니다. 그후...
담당관에게서 7/2일 진정서 제출 후 한번도 받을 수 없던 연락을...8/5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협박성 문자를요... 문자를 보자마자 기가 막혔습니다...
통화기록과 문자기록을 보시면 아실꺼예요..
글이 너무 길어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일에 대해 국민 신문고에 소극행정신고를 28일부터 하였습니다..
그와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는데... 그부분은 다음글에 올리겠습니다..
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급하게 쓴글이라 오타도 많을껍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첫번째글이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첫번째글 링크 입니다!! https://pann.nate.com/talk/353661643
토ㅓ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