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4화 (8월 23일 방송) 미친 엔딩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안 본 사람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여진은 세곡지구대 사건에 대해 알아오라는 최빛의 명령을 받고
당시 함께 근무하던 고창용 순경을 만남
고창용 순경을 통해 당시 자살한 송 경사가
집단따돌림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여진이 최빛에게 보고함
"집단으로 괴롭히던 조원들한테 둘러싸여져서 죽었습니다."
"발견시간은 새벽."
"송 경사 조원들 말고는 지구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진) "의정부지검에서 정보를 요구했다던 전직 경찰 김수항은"
(여진) "샤워실에서 죽은 송 경사를 제일 처음 단독으로 발견한 조원입니다."
(최빛) "아유 씨..."
(여진) "자살이지만... 타살입니다. 단장님."
좌절하는 최빛 + 절대 침묵하지 않을 여진의 눈빛
+ 짧지만 모든 게 담겨있는 한 문장
+ 브금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엔딩 ㅠㅠㅠㅠ
그리고 황시목의 최근 경찰사건 추리
목 매달고 자살할때
몸이 바닥에 붙어있으면 좀처럼 죽지 않음
그래서 보통 자살자들이
저렇게 몸이 바닥에 닿지않게 하고 자살함
몸이 바닥에 붙어있을때 자살할려면
강제로 목매다는 줄 (샤워실이면 샤워기 줄)을 꽉쥐고 있어야함
자살자 스스로 손으로 줄을 꽉 쥐면서 자살한다?
스스로 꽉 쥐면서 자살하는거 거의 불가능함
정신잃을때 무의식중에 손이 풀림
하지만!!!!!!
타인이 줄을 꽉쥐고 한다면 가능
그래서 황시목은 타살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