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이제는 지치네요
중병은 아닌데..
신병을 앓고있어요.. 움직이려 해도 좀 힘들고.. 살면서
많은 굴곡들을 겪었네요..
어느날부터 남자들 집이 그런집리라던지 아파서 죽은사람도 있었고..
오래만나 헤어진 남자는 항상 자기가 억울하다며 잠수이별 중간에 다른 남자들도 만낫었는데 우연히 그중 한분을 얼마전에 보게 되었는데.. 분명 제가 맘에 들어서 먼저 연락 핬던분임에도 불구하고 왤케 같아 있는게 답답하던지..
남자 만나면 의지 이런거 하고 싶지 않은 저였는데
요즘은 만난다면 의지하고 싶네요
근데 결혼은 싫으네요.. 저랑 똑같은 아이가 나올거 같고 중간이 없는 성격이라.. 화가나면 정말 순간에 끝인 저이고 무당이되면 또 저처럼 삶이 복잡해질것같아요..
최근 한달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왤케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전 항상 뺏기고 퍼주고 빌려주고 그랬는데
그거에 대한 맘들은 이기적이게도 당연하게 생갓하고그러더라구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거의 이제 1년 되가겠네요.. 지금은 가족들과 같이 지내 상담을 자주 못가는데.. 일단 전남친 땜에 사람 자체가 특히 남자가 너무 싫어진거 같아요... 특히 남자만 보면 그렇게.. 싫을수가 없어요
그 좋아하던 술도 운동고 안하고 방에서 기도하거나 책만 봐요 딱히 누군가가 보고싶다고나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 열정이 없어요.. 외로운건 아니고 지금이 좋긴 좋은데
최근에 안사실인데..제가 만낫던분이 직업이 저같은거 인데
그걸 속였더라구요.. ㅋ 죽은사람도 원래 아팟엇는데
그걸 거의1년 다 되어서 알았었어요.. 길을 가다가 추랭도당해보고 술집에서도 그렇고 나는 누굴 해한적이 없고 그런 마음은 전남친 말고는 가져존적도 없는데
지금30에도 이렇게 기구하니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지인들 만나서 말하기엔 그냥 뭐 사실 자기 일들이 아니라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니까 할 맘도 없구요..
진짜 ㄱ먕 어느날 죽어도 이상할 이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평생을.. 친구의 남친 몰래 먼나자는등 자기전에 혹은 누굴만나고 오눈길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안데... 아무리 생각해도 욕심도 없고 봉사도하고 그러는데 왤케 저를 괴롭히는거 같죠 갈수록... 미안하단 말도언하고 사람들이.. 오히려 더 당당하고뻔뻔라더라구요..
이유없이 슬퍼요
가끔 나가고싶거나 드라이브가고싶은데
그냥 말없이 조용히 혼자 있거 싶은데 사람 만나면 그게 안되니까... 언젠가부터 이성하게 제 표정이 웃고 있는게 어색하고 싫어요.
더 살아야할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전 잠자기가 싫어요..
예지몽을 많이 꾸는데 예전에는 재밌었는데
슬픈일을 전해야할때는.. 고통스러워요.. 그런날은 하루종일 불안하고 며칠씩 못자요 또 그럴까보ㅓ..작년부터 마니 그랬네요... 특히나 더... 지금까지요..
꽃을 참 좋아하고 계절이 바귈때마다 나무가지에 새싹 돋는거 보는 재미로 그고 구름의 높낮이... 이런것들이 좋은데
올해는 코로나 댐에 봄도 여름도 그냥
죽은 계절 같았어요.. 차를 타고 어딜가도 뭐랄까..
그냥 사람들 눈밖에 안보이고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