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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수정 후기

|2020.08.26 16:33
조회 2,08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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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집을 나갔다고 전에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제 잘못알고 연락안했고 집에 와서 8월에 여름옷 두고 하룻밤 자고 가더라고요 방문은 계속 잠군상태로요
처음에 왔나? 해서 문이 잠겨있길래 잠금장치 풀고 열어봤더니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나가라고 왜 들어오냐고... 맞는말이라서 닫고 안들어가고 말도 안걸었어요
근데 하필 그날이 금요일이였는데 아들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먹고 계속 집에 있었던 상태였어요 아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밥먹기전부터 와있었다고 하더라고요(퇴근6시이후?일거에요)

제가 전에 전화로 집에 오빠 없으니까 오라고... 해서...그래서 온건가 싶어서.....
제가... 집에 아들 없다고 해서 온거같았는데
너무 미안했어요...
그이후로는 말 안걸고 다음날 오전에 일보고 오후에 갔는데 집에서 이미 나갔더라고요 정말 이미.. 텅빈 방안만 남았더라고요

참 허무하고 저도 이제 정말 마음이고뭐고 돌릴수없다는게 느껴지네요 그이후로 연락했지만 받지도 않아요
전에는 전화남기면 다시 연락주고 카톡이라도 남겨줬는데
이젠 그거하나조차 없더라고요 무섭네요
이렇게 연이 끊긴거같아서..
전에 댓글 주신거 다 읽어봤고 제가 더 연락하는게 스트레스를 줄것같아 더 연락 안했습니다
지금 딸아이는 직장 다니다 그만둔상태로 백수고요
전에 딸아이가 우울증약 섭취로 위궤양에 걸렸다고 들었거든요 몸무게도 정말 뼈만 남았었는데.. 참 이런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는게 없네요


다른분들글은 이어지던데 아래로가면 저는 안이어져서... 어떻게 이어지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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